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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신 분은 예수님이시라! - 청천벽력같은 신장암 발병!

( 2001년 2월 7일 신장암 수술 받고 쓴 글을 송숙자 교수님이 2007년 12월 21일 채식생활에 올리심.)


나를 살리신 이는 예수님이시라!

정무흠 의사 선생님의 간증입니다.
송숙자
작성일시
 2007-12-21 11:05:12 조회 181 추천 0 반대 0

"나를 살리신 이는 예수님이시라!"

나는 육식을 좋아하는 체질을 타고났다.
고기 중에도 소고기와 닭고기를 특별히 좋아했다.

나의 조부님도 육식을 좋아하셔서
보신하시라고 사흘도리 인삼넣고 닭을 꼬아드렸는데
39세에 고혈압과 중풍으로 돌아가셨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출생하던 해였다.

조부님도 일찍 별세하시고
5살 때 아버지를 잃고나니 가세가 기울어
육식을 아무리 좋아해도 돈이 없어서 먹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미국에 오니 돈도 있고
고기값이 얼마나 싼지 많이 먹었다.

미국 와서 첫 4년동안 캔사스 시티에서 살며 미국교회에 나갔는데

주말이면 주변에 사는 재림교인이 아닌 한국 사람들과 어울려 저녁먹고...
노래도 부르고, 나이롱뻥도 하고, 쓸데 없는 잡담도 하고...

자정이 넘도록 떠들고 놀며 무식하게 생체리듬을 깨뜨리고 생명력을 탕진하다가
쓰러져 잠든 자녀들을 안고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닭고기 소고기 곱창등을 불에 구워먹고 갈비탕도 많이 먹으며 자녀들의 건강도 해치고...

돈을 더 벌려고 토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잠도 안 자고
응급실 밤당직을 하며 어리석게도 건강에 해로운 짓들을 많이 했는데도
그 때는 나이도 젊었고 자고나면 피로가 풀렸다.

아! 어리석었던 지난날이여!...

그런데 얼마 후에 알러지라는 이상한 풍토병이 시작되었다.
그곳에서 그렇게 계속 부절제하며 살았더라면 불행을 자초할 번 했는데...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레지던트 수련을 마친 후에
유서깊은 재림교회의 발생지 미쉬간 주 베틀크릭으로 이사와서 위생병원에서 일하며
영성깊으신 신계훈 목사님을 담임 목사로 모시고 생활하면서 믿음이 많이 자라고

어머님도 미국으로 이민 오셔서 좋은 신앙감화를 끼쳐주시고
아이들도 베틀크릭 삼육학교에 다니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게 되고
나도 틈틈이 은혜로운 화잇여사의 저서들을 읽기 시작하고 식생활도 개선하기 시작했다.

이 좋은 건강기별을 일찍부터 듣고 실천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라는 호세아 4:6의 기별을 젊은 시절에 읽고,
건강기별을 깨닫고 실천했더라면 암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자녀들도 더욱 건강하고 지혜롭고 훌륭하게 성장했을텐데...

만시지탄이로다!...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정말 잘 해보고 싶건만은...
흘러간 시간은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지나간 날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고, 오늘을 충실하게 살자!
날마다 주님 손붙잡고 넘어지지 말고 하늘 향해 걷자!

주말이나 주중이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남으로 건강한 생체리듬을 보존하자!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하늘의 지혜를 받자!

그리하여 다니엘처럼 늙어서도 건강하고 명철한 인재들이 되어
주님의 몸된 교회와 인류들을 위해 훌륭하게 봉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자!

어머님과 신계훈 목사님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이나 국가나 지도자의 역할과 모본은 참으로 중요함을 깨달았다.

그래도 선천적으로 육식을 좋아하는 체질을 타고난 나는
닭고기 소고기를 먹고 싶어하는 마음을 버릴 수 없었고

나의 아내는 육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때때로 닭을 삶아주기도 하고
때때로 육식하는 구도자들이 오면 전도한다는 핑게삼아
생선과 소갈비 요리도 해주니 나는 얼시구나 하고 잘도 먹었다.

나의 어머님은 25 살에 남편을 잃고 낙심하여
심장병, 만성신장염, 결핵성 늑막염, 관절염, 신경쇄약등을 앓으셨고
몸이 대단히 허약하셨는데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이 되셔서 건강개혁하신 후
모든 병이 다 깨끗이 치유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신다.

금년에 84세가 되시는 나의 어머님은
35년간 철저한 채식주의자로 살아오셨는데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있고
몸에 나쁜 음식은 맛이 없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그렇지가 못했다.

안먹으려고 애를 써도
소고기 닭고기는 여전히 맛있었고
설탕이 많이 든 과자와 초코렛 아이스크림도 여전히 맛있었으며
먹고싶어도 억지로 참을 때가 많았었다.

엘렌 화잇 여사도 채식이 몸에 좋은 줄 확실히 알았고
여러 사람들에게 건강기별을 힘있게 전했지만
육식을 좋아하는 자신의 식습성을 고치는 것이 무척 힘들어
투쟁하고 또 투쟁했었노라고 솔직히 간증했으며
나는 그 솔직하게 간증하는 엘렌 화잇 여사를 더욱 존경한다.

2001년 2월 7일에 청천벽력 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너무나 뜻밖에도 내가 신장암 수술을 받게 된 것이었다.

나보다 운동도 훨씬 적게 하고
고기 훨씬 많이 먹고 술마시고 담배피우는 사람들 중에도
암 안 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술, 담배도 안 먹고, 테니스도 잘 치고 축구도 잘 하는 나는 왜 암 환자가 되었을까?

암 진단을 받기 까지 10년, 15년, 20년이 걸리기도 한다는데
캔사스시티에 살 때, 불갈비니 곱창이니, 닭똥집등을 많이 먹지 않았더라며 암에 걸리지 않았을까?

돈벌려고 밤새도록 응급실 당직하며 스트레스 받던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암에 걸리지 않았을까?

나는 그 확실한 답을 모른다.

심지어 수도물 속에도 발암 물질이 있고
미쉬간 호수에서 잡은 물고기 90%가
암에 걸려 있더라는 보고도 있으니
언제 어떻게 암 바이러스가 침범했는지 알 길이 없다.

천국가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겠지.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유전인자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은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미국 장수협회 회장님이셨던 캘리포니아 에스콘디도에 사시던 재림교인 호프만 박사님이 앤드류스 대학에 오셔서 "나의 부모님, 나의 삼촌, 나의 형제 자매들이 다 심장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재림 교인이 되어 건강개혁을 했기 때문에 80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살고, 미국 장수협회회장으로 봉사하는 은혜를 입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간증을 하였다.

나의 외조부모님은 8남 1녀를 낳으셨는데, 젊어서 그리스도인이 된 3남 1녀만 살아계신다. 한 분은 감리교인이고, 세 분은 재림 교인이다. 그런데 감리교인 외숙부님이 최근에 위암 수술을 받으셨다. 외할머님도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큰 외숙부님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고, 막내 외숙부님은 피부암으로 돌아가셨다. 우리 집안 유전인자는 암에 약한 유전인자인가 보다.

그러나 일찍 재림 교인이 되어 수십년간 채식하며 건강개혁을 실천한 나의 어머님과 외숙부님들{박해종 목사님, 박형종 목사님}은 건강한 노년을 즐겁게 살아가신다. 비록 유전이 아무리 중요하다 하더라도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유전적 결함을 극복할 수도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셔날 지오그라피 잡지 2005년 11월호에
세계 3대 장수촌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렸는데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로마린다가 세계 3대 장수촌으로 선정되었다.

재림교회 로마린다 의과대학이 있는 로마린다는 시장도 재림교인이요,
우체국장도 재림교인이며, 토요일에는 우편배달도 안하는
재림교인들이 모여사는 평화로운 건강 장수 마을이다.

90대 중반에도 성악을 지도하는 재림교인 할머니,
90대 중반에도 수술하는 재림교인 외과 의사,

101세에도 아침마다 아령체조하며, 자동차를 운전하여 샌버나디노 하이웨이를 질주하며
양노원을 찾아가 자원봉사하는 재림교인 간호사 마지 제톤 할머니에 대한 감동적인 기사가
네셔날 지오그리피뿐만 아니라, CNN 뉴스를 통해 온 세계에 방송되었다.

마지 제톤 할머님은 건강 장수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네셔날지오그라피 기자에게 답하기를
"나는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마다 성전에 나아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이며,
지난 50년동안 채식을 하며 하나님의 건강법칙대로 살아왔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대영백과 사전 978년도 판에도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원한다면 술마시지 않고 담배피우지 않고 채식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의 생활습관을 배워라"고 기록되어 있고

얼마전, 미네소타 대학에서는
"채식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일반 미국인들보다 12년이나 더 장수한다"고 발표하였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함으로
세상 사람들의 평균 수명보다 20년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며
나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이는 예수님이시라! 나를 살리신 이는 예수님이시라! 증거함으로
심장병, 당뇨병, 우울증, 간암, 위암, 폐암등등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통당하며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되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신문, 오 마이 뉴스, KBS, MBC, CNN, 뉴욕 타임즈등...
수많은 언론인들이 찾아와서 "건강 장수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며
"인터뷰 좀 해주십시오"라고 간청할 것이 아닌가?

그 때에, 우리 인생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예수님!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뿐만아니라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셔서 십자가에 보혈흘리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증거하여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나는 사랑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젊은이들 중에 부절제로 인해
나처럼 암으로 수술받는 불행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글을 쓴다.

몸에 나쁘다는 육식과 설탕은 왜 그렇게 맛이 좋을까?
천국에 가면 그 입맛이 변할까?
천국에도 도살장이 있을까?

얼마 전에 SBS 방송 특집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보았는데
도살장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가련한 소들의 모습을 보니까
천국에는 도살장이 없을 것 같은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더니
암수술 후에야 비로소 정신이 번쩍들어

소고기 닭고기 생선도 완전히 끊고 좋아하던 피짜도 삼가고
어머님처럼 제대로 된 베지테리안이 되었는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한 1년 지나고 나니까

과일 채소 옥수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미역 다시마 콩 땅콩 고추
호두 캐슈 피칸 등 완전 채식만 먹어도 항상 밥 맛이 좋고
1일 2식을 하니 날마다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고

그렇게 맛있었던 소고기 닭고기 먹고 싶은 마음이
나도 모르게 차츰 차츰 사라져가더니

고기굽는 냄새를 맡으면 담배냄새처럼 오히려 역겹게 느껴지게 되고
사랑하는 아내가 정성스럽게 요리해준 고추잎, 시금치 무침, 두부, 호박, 버섯요리등과
김,미역, 현미밥, 과일, 호두, 감자, 고구마, 옥수수와 과일을 먹으면 꿀맛 같이 맛이 있으니

이제 천국에 도살장이 없어도 아무 염려없게 되었다.

드디어 나도 어머님처럼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좋고
몸에 나쁜 음식은 맛이 없어진다는 경지에 까지 도달해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하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죄많은 나를 구원해주시고
부지런히 옥중에 있는 환자들을 돌보며 건강기별을 전하고
천국 복음으로 믿음 소망 사랑의 씨앗을 진리를 찾는 마음밭에 심어주며
상쾌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게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이 엄청난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꼬?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를 살리신 이는 예수님이시라!" 증거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영원한 생명! 영원한 행복을 주시는 주님께로 인도함으로 창조주께 영광돌리는 보람되고 진실한 삶을 살아가도록 나의 구주 예수님! 늘 함께 동행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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