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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노래 - 박옥종

2015.11.29 06:37

정무흠 조회 수:1884

  • 감사의 노래 - 박옥종


    나는 흑암 속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외로운 여인이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내겐 절망만 있었다


    그 절망의 늪에서 헤메던 내게 하나님은 빛을 비춰주셨다


    내 연약한 시력이 익숙해지기까지 서서히 서서히 

    더 밝게 비춰주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나는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둠에 익숙했던 한 영혼을 광명한 빛 가운데로 이끄신 

    그 인자하신 손길을 가슴 깊이 느끼며 믿음의 영아기를 벗어나고 유년기를 지났다


    그리고 이제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에 접어들어 

    나를 광명한 영광의 빛속으로 이끄신 그분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 더욱 간절했다.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감사의 노래 불러도

    어찌 내 가슴에 가득한 감사를 표현 하리


    주님은 사랑이시라

    자신을 희생하여 나를 살리신 그 사랑

    그 생명 바쳐서 나를 구하여내신 그 사랑

     

    이 무가치한 인생에게 생명의 빛 보내셔서

    영광의 빛 속으로 이끄신 그 무한한 사랑

     

    어둠 찌든 가슴 환하게 열어주시고

    풍성한 사랑의 광선 구석구석 비추사

    모든 어둠 몰아내게 하신 주의 손길

     

    눈물로 얼룩진 네 가슴 속을

    명주 수건보다 더 부드러운 주의 손길로 닦아주사

    모든 얼룩 깨끗이 지우시고 주의 향기론 말씀 새기셨고

     

    네 머리 속에 남아있던 무섭고 두려웠던 추억들

    주의 영 임하사 사라지게 하시고 신선한 성령의 바람 불게 하사

    향기론 추억의 꽃 더욱 생생하게 하시며

     

    네 가슴에 미래를 향한 소망과 포부로 가득케 하셔서

    그 날을 위한 기대 속에 젊음이 넘치는 생애가 열리리라


    주 다시 오시리라!

    그 영광의 날 위하여 예비하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주의 빛을 비추라!


    박옥종 집사님 자서전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4부 "새출발, 인생 역전" 중에서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그 영광의 빛속으로 제 5부 감사의 노래 - 박옥종 2013.10.113317

    그 영광의 빛속으로 제 4부 침례! 새출발! 인생역전! - 박옥종 2013.10.112616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3부 한국 동란! 고난의 세월! 가난 속에 핀 꽃! 박옥종 2013.10.11321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2부 행복한 결혼! 해방! 아들, 딸의 출생! 박옥종 2013.10.113014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1부 출생과 배경 - 박옥종 2013.10.1129

      

    Profile

    박진하

    2013.10.19 13:55

    정무흠 목사님.

    제가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일찍 함께 잠을 자자고 조르는 바람에 저녁 9시 반쯤 잠자리에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 1시쯤 잠에서 깨어

    정목사님이 올려 놓으신

    어머님의 자서전같은 글들을 4시간여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진심과 정직, 하늘을 향한 끊임없는 믿음,

    윗 어르신들에 대한 예의와 자녀들에 대한 지극함,

    하나님과 사람 앞에 언제나 반듯하게 살아 오신

    어머님의 삶이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최근 들어 이렇게 오랜 시간을 남의 글들을 읽은 적이 없었는데

    정말 정목사님의 어머님의 글은

    결코 중간에 멈출 수 없는 진지함과 더불어 흥미를 갖게하는

    놀라운 힘이 있었습니다.

     

    훗날,

    하늘에서 정목사님의 어머님을 뵈올 것을 생각하며

    이 새벽 어머님을 사랑하시고

    정목사님의 가족들을 사랑하신

    그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 JungsoonKim 2015.04.01 05:22

    목사님 

    훌륭하신 어머니 생각으로 사시는 목사님

    표현을 못하는 저는 

     목사님이 몹시 부럽습니다. 

    분명하게 우리 어머니의 기도의 생활은

    육 남매 다 그리스도안에서 있으며

    모두 믿음안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하나님 알게 가르처 주신

    부모님 주심 감사 기도 늘 드리고

    하나님 뜻안에서 키워주시고 사랑해 주신 

    부모님 산소에 자주 가서 감사 기도 드리면서도

    항시 목사님 올리시는 글을 볼때마다

    부모님께 향하는 저의 사랑은 부끄러움 뿐입니다. 

    목사님은 참 효자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다섯째 계명 의 복을 받으시기에

    부족이 없으심을 본 받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원치욱 2015.04.01 06:15              
  • 목사님 정말 훌륭한  어머님을 모신 목사님은 진정한 행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따라 목사님의 어머님 말씀에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 항상   카스다 가족 들에게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무흠 2015.04.01 09:17

    김정순 집사님,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뜻 안에서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신" 집사님의 어머님은 참 좋으신 어머님이십니다.

    저도 돌이켜 보면 어머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뉘우쳐집니다.


    제가 어머님에 대한 글들을 자주 올리는 이유는 어머님의 소원대로 읽으시는 분들의 신앙 생활에 유익을 주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지만,

    더 큰 이유는 어머님에 대한 글을 쓸 때마다 어머님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충성된 재림 성도가 되기로 t새롭게 결심하며 다짐하는 축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키우주시고 사랑해주신" 집사님의 좋으신 어머님에 대한 은혜로운 추억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은총 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무흠 2015.04.01 09:26              
  • 시시때때로 어머님을 생각하시는 원치욱 장로님은 효자이십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기쁜 일이 있을 때도, 슬픈 일이 있을 때도, 어머님에 대한 좋은 글을 읽을 때도 어머님을 생각하며,

    어머님 소원대로 주님 뜻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올바르게 살아가시는 원치욱 장로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2-3

         
    정무흠 2015.04.01 09:34              
  •             사 랑 - 박옥종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 그 얼굴
    듣고 또 들어도 듣고 싶은 그 음성
    자식 위한 어버이 사랑 타는 듯 하네
     
    주님께서 우리 얼굴 이렇게 보실까?
    주님께서 우리 목소리 이렇게 들으실까?
     
    십자가를 바라보며
    가슴에 울려퍼지는 메아리
    "내가 너를 위해 죽었노라”
     
    아아아무에게도 아무 것에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
    주님은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다
                     *******
    새벽 3 시 반에 기상하면 기도 드리고 성경 읽고 주님께 드리는 시를 쓰고 하루 일과를 계획하며 메모하고 일사불란의 자세로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여 순종하며 살았다주님과 나 사이엔 아무 가로막는 것이 없는 듯 하였다비록 가난하여 벽에 얼음이 만져지는  영하 3 도의 방안에서 낮에도 이불을 뒤집어쓸 만큼 춥고 배고팠지만 나는 행복의 절정에 있었다과거 어느 때보다,  한 가정의 사랑 받는 아내요 온 동네 사람들이 부러워하던행복한 여인이라는 소리 듣던그 시절의 행복을 과연 이 행복과 비교할 수 있을까참으로 세상 사람은 알지 못할 무한한 행복이었다. 
           하루 하루그날그날 하루의 모든 짐을 다 주님께 맡긴 평안과  완전한 신뢰감에서 오는 평강은 이 세상의 행복이 아니었다하늘이 주는 평강 속에 나는 내 속에 계속 솟아나는 생수의 샘을 간직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박옥종 집사님 자서전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4부 중에서
    ***박옥종 집사님의 글을 더 읽기 원하시는 분들은 grkasda.com 칼럼 게시판으로 초청합니다!***
         
    김혜원 2015.04.01 09:41              
  • 정무흠 목사님~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그간 주안에서 평안 하셨지요?

    언제나 이 숲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프르르게 많은 그늘을 만들어 놓으시니.......

    일상에 바쁜 제겐 이름만 보아도 엔돌핀이 나온답니다.

    이렇게 그리워 하는 마음이 그냥 제게 전해져........인사 없이 나가기가 송구합니다.

    그 사랑이 너무나 리얼하게 너울져 제 마음으로 흘러 들어 왔기 때문에...........ㅎㅎㅎ

         
    정무흠 2015.04.01 17:03              
  • 김혜원 집사님 안녕하세요?

    감동적인 댓글로 기쁨을 주시는 김혜원 집사님을 재림 교회에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머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 잘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님들에게 하나님의 은총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김혜원 집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고송자 2015.04.01 19:30    
  •           
  • "새벽 3 시 반에 기상하면 기도 드리고 성경 읽고 
    주님께 드리는 시를 쓰고 하루 일과를 계획하며 메모하고 
    일사불란의 자세로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여 순종하며 살았다
    주님과 나 사이엔 아무 가로막는 것이 없는 듯 하였다
    비록 가난하여 벽에 얼음이 만져지는  영하 3 도의 방안에서 
    낮에도 이불을 뒤집어쓸 만큼 춥고 배고팠지만 나는 행복의 절정에 있었다
    과거 어느 때보다,  
    한 가정의 사랑 받는 아내요 온 동네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행복한 여인이라는 소리 듣던그 시절의 행복을 과연 이 
    행복과 비교할 수 있을까참으로 세상 사람은 알지 못할 무한한 행복이었다
           하루 하루그날그날 하루의 모든 짐을 다 주님께 맡긴 평안과  
    완전한 신뢰감에서 오는 평강은 이 세상의 행복이 아니었다하늘이 주는 
    평강 속에 나는 내 속에 계속 솟아나는 생수의 샘을 간직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이 글을 읽고 마음에 울림이 없다면 그 사람은 비정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생애에 구비 구비 마다 인도해 오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우리 모두의 
    생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무흠 2015.04.02 03:44              
  •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 사랑하는 고송자 집사님 안녕하세요?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은혜로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 생활이 해이해질 때,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어머님의 글을 읽으면, 정신을 차리고 새힘을 얻게 됩니다.

    재림 교회 보배, 고송자 집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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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주의 은혜 이슬로 내려서 - 박옥종 정무흠 2014.10.26 2143
154 한국일보 LA 기사 - "시집 [영원을 걸으며] 발간한 69세 박옥종 여사" "청소년 위한 작품 쓰고싶어" "인생의 희비, 신앙심 섬세히 그린 30여년 틈틈이 쓴 2백여편 수록" 정무흠 2014.10.25 2174
153 한국일보 시카고 기사! "끝없는 감사와 찬양의 삶" "시선 [영원을 걸으며] 펴낸 박옥종 여사]" "[청상의 망부석] 40년의 한과 고통 2백편의 신앙시로 승화시킨 역작" 정무흠 2014.10.25 2168
152 그 크신 은혜를 - 박옥종 [1] 정무흠 2014.10.25 2176
151 믿음으로 주 앞에 나아가리라 - 박옥종 정무흠 2014.10.23 2175
150 너는 온전하여 아무 흠이 없구나 - 박옥종 정무흠 2014.10.21 2102
149 (페스타롯지 같은 교사가 되고 싶었다 - 박옥종 - 그영광의 빛 속으로 제 3부 "6.25 동란, 고난의 세월, 가난 속에 핀 꽃" 중에서) [1] 정무흠 2014.10.17 2214
148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1] 정무흠 2014.10.17 2168
147 주님의 뜻 내 안에 이루어지고 - 박옥종 정무흠 2014.10.16 2126
146 Birthday Poem For My Father - Lily Chung,MD (정무흠 목사의 딸) 정무흠 2014.10.16 2171
14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 박옥종 정무흠 2014.10.14 2165
144 최고의 건강 장수 식품은 콩!!! 정무흠 2014.10.12 2167
143 가장 힘들 때 기도응답하신 하나님!!! 박형종 목사 체험 간증!!! 정무흠 2014.10.12 2171
142 주께서 열어 놓으신 그 길을 - 박옥종 정무흠 2014.10.11 2177
141 ***북아태지회장 이재룡 목사 추천사 - 박옥종 시선 "영원히 새로운 것"*** 정무흠 2014.10.10 2176
140 기쁨의 새벽길 - ***박옥종 시선 "영원히 새로운 것" 중에서*** 정무흠 2014.10.10 2115
139 한 소년을 위한 기도 정무흠 2014.10.09 2166
138 주의 영 충만하여 정무흠 2014.10.07 2163
137 내가 이런 사람 되기를 - 박옥종 정무흠 2014.10.06 2116
136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사 정무흠 2014.10.06 2181
135 사랑을 터득 못한 이 죄인을 - 박옥종 정무흠 2014.10.05 2169
134 정초의 기도 - 박옥종 정무흠 2014.10.03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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