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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장암 재발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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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카스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14년 전, 2001년 2월에 저는 오른쪽 콩팥 속에 계란 만큼 큰 암이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원근 각처의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속에, 오른 쪽 콩팥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자애로우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지난 14년 동안, 미쉬간 주 감옥에서 정신과 환자들을 치료하고, 함께 성경을 읽고, 그랜드 래피즈 교회 부목사로 교과 공부를 가르치고, 설교하고 방문하며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풍성한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암이 치유된 지 14년이나 되었다고 방심하고, 건강 법칙을 어긴 결과, 하나 남아 있는 왼쪽 콩팥에 큰 암이 자라고 있고, 허파까지 전이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2주전에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암 전문 의사의 말에 의하면, 콩팥을 마저 들어내면, 매주 3번씩 신장 투석을 해야 하고, 항암 치료를 받으면 2-3년 더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1년을 살기 힘들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생애를 돌이켜 보니, 시련과 풍파 속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고, 주님의 은혜로 시련을 이기고, 자녀들을 재림 신앙 가운데서 기르게 해주시고, 70이 넘도록 행복한 재림 성도로 살아오게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다가 주님께서 잠들라고 하시면 부활의 소망 가운데 잠들며 감사기도 드리고, 주님께서 아직도 할 일이 남았으니 좀 더 살아라 하시면 더욱 감사하며 남은 생애 주님 위해 살리라"고 말하니 저의 마음은 평안한데, 사랑하는 저의 아내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잠들라고 하시면" 이라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말을 하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 기도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리자고 합니다.


"한 잠 자고 나면 부활의 아침인데~~"라고 말했더니, "당신은 한 잠 자고 나면 부활의 아침일지 몰라도 나는 혼자 못 산다"고 합니다.


"과연 그렇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저를 위해 기도드리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가족들과 골육친척들과 사랑하는 그랜드 래피즈 교회 성도들과 원근 각처의 성도님들을 생각하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나를 치유해 주신 이는 주님이시라" 증거하며, 남은 생애 온전히 주를 위해 살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Gerson Therapy(1 시간마다 녹즙 먹으며 뉴스타트 하며 기도하는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성 깊은 와일드 우드와 논산 이문현 장로님의 건강 센터에서 치유받은 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가려고 하다가, 오고 가는 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사랑하는 아내의 제안을 따라 Gerson Therapy 책을 사서 집에서 기도하며 찬양하며 녹즙 먹고, 산책하며 심호흡 하며 치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지 주님 만이 치유해 주실 수 있으심을 믿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1. 때로는 몰라서, 때로는 알고도 하나님의 율법과 건강 법칙을 어긴 죄를 회개합니다.

2. 마음을 다 하고 뜻을 다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3.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4. 직장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 하는데, 집에서도 여러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건강법칙을 어긴 죄를 회개합니다.

5. 자녀 문제로 애통해 하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우라 자녀들은 날마다 가정예배드리고, 삼육 교육시켰더니 믿음 안에 굳게 선 행복한 재림 성도로 살아간다고 자랑한 죄를 회개합니다.

본의 아니게 저의 글이나 말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성도님이 계시면,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6. 입으로는 선교를 외치며, 충분히 실천하지 못하고, 충분히 후원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7. 선교 방문보다 테니스치기를 더 좋아한 죄를 회개합니다.

8. 이웃의 슬픔과 고통에 간절한 마음으로 동참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9.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남은 무리라 자부하며 바리새인과 같은 영적 우월감을 가진 죄를 회개합니다.

10. 건강기별 외치던 사람이 병이 들어 하나님게 영광 돌리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11. 하나님이시여! 모든 것을 아시오니, 예수 그리시도의 보혈로 구하지 못한 죄도 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은 짧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영생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십시다!


저와 저의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치유와 구원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모든 재림 성도님들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희 부부가 가정예배 때나 공원에서 걸을 때나 자주 부르는 찬미 643장입니다.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주소서


주여 당신 뜻을 따라 나를 고쳐 주소서       머리 위에 기름붓고 주 앞에 엎드려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간구하는 나의 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주소서


주를 위해 살으오리 나를 고쳐주소서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 찬송 하오리

나를 구원하신 말씀 어디든지 전하오리     나의 병을 고쳐주심 나 확신합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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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재림 때 부활하여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We will live together forever with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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