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할머니와 손자녀들 (박옥종)

               제 1부 나의 사랑하는 첫 손자 신행


1970년 1월 24일 저녁, 나는 산통이 시작된 며느리 송자와 함께 거리로 나갔다.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급히 병원으로 갔다. 송자는 산실로 들어가고 나는 대기실에서 초조하게 기다렸다. 손자녀들의 출생을 기다리는 할머니들이 거기 있었다. 지난 날의 기억들과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 하며, 신선한 꽃향기 같은 기쁨이 가득하였다.


"이번에는 손자여야 해요...""

"우리는 손자가 있으니, 손자든 손녀든 상관 없어요."

할머니들은 열을 내어 자기 의견들을 발표하고 있었지만, 나는 미소를 지으며 침묵하고 있었다.

"당신은 어때요?"라고 어떤 사람이 물었다.

"첫 아기인데 손자든 손녀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아기를 순산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나의 유일한 소원은 건강한 아기를 순산하는 것이었다.


그날 밤 나는 아기를 출산한다는 흥분 속에 잠을 자지 못했다. 밖에는 거의 동이 텄으므로 나는 조반을 준비하기 위해 집으로 갔다. 급히 병원으로 돌아오니 며느리는 벌써 아기를 낳았다.  육아실 창문을 통해 들여다 본 나는 처음으로 나의 손자를 볼 수 있었다. 얼굴 빛이 붉은 자그마한 남자 애기가 발을 차며 울고 있었다. 2.8 kg, 그는 그 육아실에서 가장 작은 아기였다. 이 작은 생명을 보며, 나의 심장은 깊은 감사와 감동으로 충만하였다. 나의 생애에 20년의 고통이 지나간 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나의 손자를 보는 영광을 허락하셨다. 그 때에 병약했던 나는 어떤 물건이라도 들어올리려면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나의 가슴과 팔은 약하고 무거웠는데, 그날 밤에는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나의 손자를 두 팔로 안았는데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않았던 것이다. 손자를 안고 병원을 나오면서 성경의 나오미처럼 영광을 느꼈다.(룻기 4:16)


참으로 신행이는 할머니의 면류관이었다. 나는 25살에 남편을 잃고 슬픈 삶을 살았다. 그러나 신행이가 태어난 후에는 '신행이 할머니'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이 주어졌다. 나에게 있어서 이것은 슬픔의 세월이 지나갔다는 것을 의미했다. 신행이의 출생은 유망한 앞날에 대한 전주곡이었다.


나는 세 가정의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였다. 나는 오후에 집에서 나가 이 세 가정들을 방문하였다. 일을 마치고 밤에 집으로 돌아올 때 나는 아주 피곤했다. 거의 매일 밤 귀와 머리에 통증을 느꼈다. 꽤 먼 길을 걸어와야 했지만, 집에 와서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신행이의 얼굴을 보면 나는 더 이상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았다. 기저귀를 잡고 그의 얼굴을 보며 나는 하나님의 치유를 체험했다. 밤에 기저귀를 갈아주며 나는 인생이 살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신행이를 가슴에 안고 나는 충만한 기쁨과 감사를 체험했다. 신행이는 나를 치유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기였다.


 "잘 가거라! 손자녀들아"

신행이와 신실이가 한국을 떠나던 날 (May 14, 1973)


김포 공항! 

신행이는 할머니가 만든 푸른 자켓을 입고 할머니를 보며 작은 손을 흔들었다. 

어린 신실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


며느리의 어머니는 마음놓고 작별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할머니는 무겁고 아픈 심장을 가지고, 치밀어 오르는 흐느낌을 목구멍 속으로 삼키며, 

그저 미소를 지었다.


떠나가는 사랑하는 자녀손들을 위해 그녀는 흐느낌을 삼키고 있었다.

6.25로 남편이 행방불명이 된 후, "이별"이란 말만 들어도 심장이 빨리 뛰고, 절망적인 공포심이 엄습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눈물을 삼키고, 주님의 이름을 조용히 불렀다.

떠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했다.



                      “할머니, 왜 그렇게 참지 못 하세요?"


            미쉬간 주 베틀크릭에 살 때, 나의 첫 손자 신행이는 초등학교 학생이었다. 어느날, 손자의 방에 들어갔더니, 벽에 붙어 있는 유치한 그림들을 보았다. "이런 그림들은 그의 정서에 좋지 않을 것이다"라고 나는 생각했다. 주저없이 그 그림들을 떼어버리고, 예수님의 사진과 눈내리는 아름다운 풍경화를 걸어두었다. 이제 그 방은 깨끗하게 회복되었고,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날 밤, 아들과 며느리가 나의 방에 와서 말했다. "어머니 왜 그렇게 하셨어요? 신행이가 아주 슬퍼합니다. 울면서 '나는 내 방도 없다'고 합니다."

"이 방이 네 방이 아니냐?"고 했더니, "왜 다른 사람이 내 방에 들어와서 자기 마음대로 하느냐?"고 합니다.

"어머니, 사과 하시겠습니까? 어머니께서 손자를 바르게 고쳐주기를 원하셨겠지만, 먼저 그의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내가 자녀를 키울 때는 내 말이 법이었다. 어머니가 안 된다고 하면, 나의 자녀들은 주저없이 순종했다. 그러나 나의 손자에게는 이것은 구세대의 규율에 불과했다.

나 는 다시 생각했다. '그렇다. 그 그림들은 쓰레기 통에 버려져야 할 그림들이었지만, 내가 신행이와 먼저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은 나의 실수였다'. 미국 올 때까지 내가 신행이를 길렀고, 그는 나에게 특별하였다. 나는 항상 신행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그렇게 고쳐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신행이는 아직도 그의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했다. 신행이는 그의 침대 이불 속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로 가서 "신행아, 내가 너에게 먼저 물어보지 않아서 미안하다."라고 했다.


"할머니, 저도 죄송해요."라고 그는 즉시 대답했다. 그는 참으로 온유하고 좋은 성품을 가졌다. 그 후에 우리는 다시 사랑하는 할머니와 손자가 되었고, 그는 다시는 그런 이상한 그림을 그의 방 벽에 붙여두지 않았다.

        


“6월의 나무들”

 


6월에 나는 십대의 소년을 본다

6월에 나는 총명하고 청청한 20대의 젊은이를 본다


아름다움과 지성과 용기와 정열이 충만한

푸른 나무들처럼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


상서롭고 찬란한 햇빛 아래서

나른하고 한가한 구름 아래서


신선한 잎들은 깃발처럼 펄럭이며

충실한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의 더 좋은 삶을 꿈꾼다.


지혜의 샘으로부터 날마다 지혜를 얻고

진실한 삶을 소유하고, 훌륭한 삶을 살아간다.


열려진 창을 통해 하늘의 공기를 호흡하며

관대한 용서의 바다로부터 생수를 마시고.


하늘로부터 오는 빛을 받고,

새로워진 삶을 살기 위해 영속하는 절음을 체험하며

생생한 녹음과 찬란하고 우아한 향기-

젊은이여! 세상의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가 되라!(이사야 58:12)

 

주님께서 네 안에 계셔서, 힘주시고 도와주시리!

주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온전히 성숙하여 너의 성품을 완성하리

얼마나 아름다운가!

 

“신행이를 위한 기도

 

주님, 이 새로운 생명이 우리 가정에 태어났을 때, 

우리가 얼마나 의기양양했는지 주님은 아시지요

밤새도록 나는 병원에서 그가 태어나기를 기다렸지만 피곤하지 않았어요

 

그때에 태어난 아기들 중에서

그는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 중에서 가장 작은 아기였지요

그는 보기에 매력없는 그저 한 벌거숭이 작은 생명이었지요.

 

그렇지만 내가 창문을 통해 그를 보앗을 때,

그의 작은 몸으로 차면서, 붉은 얼굴로 울고 있을  때,

나의 심장은 녹아내리고, 나의 영혼은 이 작은 생명에 매혹되었어요.

 

병원에서 나오기 전

그는 신행이라 이름지었어요.

그 이름은 나의 소망을 담고 있지요.

그것은 "주님을 위해 믿음 있는 삶을 살아라"는 뜻을 내포하고 잇지요.

그것은 합당한 이름이요,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이름이지요.

 

그는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게 성장하였고,

그는 이야기 듣기를 좋아했고, 듣고 또 듣고 싶어 합니다..

그는 옳은 것을 이해했을 때, 실천하려 합니다.

그는 원칙대로 살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가 있습니다.


그는 때때로 불가능한 것을 요구했지요.

그러나 그는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알았습니다.

건강하고, 튼튼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대망을 품은 

그는 하나님께로 부터 이 선물을 받았음을 나는 보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이제 15, 곧 16살이 되는 신행이는 


그의 삶에 중요한 시기에 이르렀음을 나는 압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저보다 더 잘 아십니다.


이제 그는 고투하고 있습니다.

자아와 사우는 이 격렬한 투쟁에서

그가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탄이 그의 마음을 빼앗으려고 얼마나 격렬한 공격을 하는 지 주님은 아십니다.

날마다 그는 넘어지고 일어나며, 또 넘어지고 또 일어납니다.

이 피흘리는 전투에서, 그를 격려하고 도와주소서.


이사야 49:25의 약속이

그의 안에서 성취되며, 그를 구원하여 주소서.


그를 실망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돌아서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도록 도와주소서

주님만이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름의 의미대로 살아가도록 그를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길로 충실하게 따라가도록.


에스겔 36:26, 27의 약속대로 

그의 성품을 하나님의 성품처럼 거룩하게 변화시켜주소서.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율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고린도 후서 2:17의 말씀에 따라 그를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소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주님께서 주님의 변함 없으신 말씀을 성취시킬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기도에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무한한 축복으로 그를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1990년 8월 20일”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하와이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는 스노클로 잠수하며 예쁜 고기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는 할머니의 아드님의 친구인 김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아주 친절한 사람입니다. 나는 할머니를 아주 그리워합니다. 한국에 가서도 편지를 쓸께요.

할머니께서 사랑하시는 손자

신행 

 

* (대학생일 때, 그는 한국 영어학원에 선교사로 갔다. 한국 가는 길에 하와이에서 훈련을 받았다. 아름다운 하늘과 옥처럼 아름다운 초록색 바다가 있는 다이아몬드처럼 생긴 아름다운 우편엽서에 글을 써서 나에게 보내주었다.)

 

 

“1993년 7월”

 

나의 사랑하는 손자 신행아!

오늘 아침 나는 시대의 소망 31장을 읽었는데, 다음 구절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마 6:22,23). 목적의 순결함과 견고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받는 조건이다. 진리를 알기 원하는 자는 그것이 드러내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는 오류와 타협할 수 없다. 진리에 대한 충성이 흔들리거나 마지못해 충성하는 것은 오류의 흑암과 사단의 미혹을 선택하는 것이다.세속적인 정책과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의의 원칙은 무지개의 색깔과 같이 피차 구별할 수 없게 섞이지 않는다. 둘 사이에는 영원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굵고 명백한 선이 그어져 있다. 마치 대낮이 한밤중과 대조되는 것같이 그리스도의 형상은 사단의 그것과 뚜렷이  구별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사신 생애를 사는 자들만이 당신의 동역자들이다. 한 가지 죄를 마음에 품거나, 한 가지 그릇된 행습이 생애에 남아 있다면 온 심신이 오염된다. 그 사람은 불의의 도구가 된다."


사랑하는 신행아! 나의 양심은 이 기별에 의해 찌름을 받았다. 보고, 듣고, 먹고, 행하는 모든 것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으로부터 다른 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진실로 우리는 개혁이 필요하다. 우리는 보고, 듣고, 입고, 먹고, 말하는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반사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 전체를 하나님께 굴복시켜야 한다. 태양빛보다 일곱 배나 더 밝은 빛이 비취는 하늘에서 살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어두움의 일을 벗어버려야 한다.

 

사랑하는 신행아! 너는 모범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최우등생(summa cum laude)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이제 너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 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또한 너는 큰 로마린다 교회 청년회장이요, 가정의 장남으로서, 너의 역할과 위치가 아주 중요하다. 네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는 너의 가족 전체에게, 너의 교회 젊은이들과 동급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랑하는 신행아! 나는 네가 성령충만한 사람이 됨으로, 너를 통해 너의 교회와 너의 학교가 성령충만하기를 기도드린다. 하나님의 약속에는 기만이 없으니, 하나님께서 가능하게 해주시리라고 나는  믿는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마 7: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


나는 이 약속을 주장하며 기도드리며, 너도 기도하기를 희망한다. 주님의 말씀에 가까이 오고, 말씀을 공부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너의 마음을 하나님께 헌신하여라! 주님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날마다 주님의 빛 가운데로 걸어가거라.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세상에 미혹되지 말아라. 


빛으로 어두움을 이기고, 세상의 파도에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어부가 되어라! 너의 눈을 예수님께 고정하고 전진하여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사랑하는 손자 신행아! "주님께서 너를 도와주실 것이다!"(사 41:10) 주님의 손을 잡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라. 주님의 은총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할머니

 

 

“1994년 2월 19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신행이를 위해 점심을 준비했는데, 그는 오지 않았다. 그에게 다시 전화했더니, "곧 오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는 오지 않았다. 나는 신후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신후가 점심 식사를 마칠 때 쯤 되어서야, 신행이가 왔다. 내가 그의 접시에 밥을 퍼주고 앉았을 때, "할머니, 저는 저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신행이가 말했다.


교회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할머니는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심장에 통증이 있다. 나는 나의 생애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다. 나는 죽어도 괜찮지만, 완성해야할 일이 남아있다"라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할머니, 마쳐야할 일이 무엇입니까?라고 신행이가 물었다. "써야할 글이 있다"라고 나는 말했다.


나는 신행이가 방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의 말을 들으니 대단히 기뻤다. 그의 생애를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지 않았었는데, 이제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고 싶다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성령의 역사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나는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금식하며 기도드렸다.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할렐루야! 나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할머니, 제가 할머니의 시를 번역해드리겠습니다. 매일, 시 한 수씩"라고 신행이가 말했다. 오후에, 나는 "기다림"이라는 제목의 시를 그에게 주었다.



기다림 (박옥종)


기다리는 마음

가을 잎들은 붉게 물들어가도

주님은 아직 오시지 않으시네.

 

사랑의 말씀을 열 때마다

내 눈에는 눈물이 고이는데

주님은 아직도 오시지 않네.

 

동녘 하늘에서 여명의 한 줄기 빛을 찾으며

해지는 서편 황혼에서 영광스러운 날을 열망하며

오늘도 저물어가누나.

 

흰 눈이 바람에 펄펄 날리는 겨울에

나의 열망하는 심장은 기대 속에 감격하나이다-

모든 피조물들이 소생시키는 봄바람처럼 당신은 오시렵니까?

 

주님은 일향 미쁘시니 그의 약속을 지키시리

정확한 날과 시는 나 몰라도

주의 오심을 예비하며 또 하루를 살아가리라.

 

두 손자들은 차고에서 예배 찬송을 준비하고 있더니, 곧 조용해졌다.

그들의 친구 '토드'가 왔다. 그들이 차고에 없는 것을 보고, 그들이 어디 갔는 지 모른다고 했다. 

"아마도 양로원에 갔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얼마 후 나의 손자들이 왔다. 나는 '토드'에게 같이 우리와 같이 식사하자고 했다.

  

저녁 예배가 거의 마쳐져 갈 때, 누가 문을 두드렸다.

신행이가 문을 여니 두 학생이 들어왔다.

신후는 마치는 기도를 하고, 두 학생들을 소개해 주었다.

그들은 유박사의 아들과 딸이었다.


얼마 동안 이야기 하다가 신후는 친구들과 함께 돌아갔다.

신행이는 나와 함께 머물다가 친구들을 망문했다.

신행이가 천천히 운전했음으로 나는 아파트 번호를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우리를 보고 아주 기뻐하며 한국 차를 마시라고 주었다. 

한 어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좀 더 오래 있고 싶었다. 

8시 35분 경에 작별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나는 오늘 저녁 그 어머니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90세가 넘었지만 그 어머니는 지혜롭고 성령 충만하였다.

그 여인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살고 있었다.

그 여인의 딸은 어머님께 정성을 다 해 효도하였고, 그것은 나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그 여인은 깊은 감사와 찬송을 말하였다.

그 여인은 예수님의 산 증거라고 나는 느꼈다.

나는 오늘 저녁 신행이의 도움으로 나의 친구를 방문하는 놀라운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한 하시다.

        

“1994년 3월 3일”

 

"나는 다른 학교로 전학하기 원합니다. 학비가 너무 비싸요." 신행이가 이렇게 말했을 때, 나는 놀랐다. 나와 이야기한 후, 그는 진정하고, 마음을 열었다.

부모와 함께 온 학생들은 등록을 빨리 마쳤다. 그러나 신행이는 혼자였기 때문에 한 시간 이상 기다렸다. 나의 마음은 연민의 정으로 녹았다. 


신행이는 2층으로 올라갔고 나는 따라갔다.

"신행아, 내가 매 달 100 딸라씩 주겠다."

"할머니, 저는 할머니의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받아도 된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도와준다. 나의 손자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더욱 행복하게 해준다. 제발 받아라." 나는 수표를 신행이의 손에 쥐어주었다.


            내가 얼마나 나의 손자에게 무관심했던가! 그는 대총회로부터 한 달에 $500을 장학금으로 받아서 $300을 집세로 내었다. $160을 자동차 값으로  내고 나면 $40이 남았다. 나는 나의 손자의 형편에 대해 너무 무지했고 부끄러웠다.


 

1996년 1월 21일”


사랑하는 신행아, 나는 오늘 저녁 불안하다. 너의 엄마와 이야기한 후 너에게 전화했지만 응답이 없구나. 네 어미로부터  하루 종일 시달려서, 내가 전화해도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구나.


신행아, 나는 진실로 염려한다. 결혼은 너의 전 생애에 영향을 미친다. 이 일에 있어서 너의 표준이 무엇인지 나는 알고 싶다.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 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잠 31:10)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신행아, 누가 현숙한 여인이냐? 우리는 사람의 속을 모르기 때문에 잘 못된 사람을 선택하고 오랫동안 고통을 당한다. 사소한 일을 처리하는데도 사람들은 잘 못 선택하여 문제가 생긴다. 너의 평생 얼마나 너에게 영향을 미치겠느냐?

제발 신중하게 이 일을 처리하여라. 너의 문제를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맡겨라. 모든 일에 주님의 상담을 받고, 너 자신의 눈과 느낌을 의지하지 않기 바란다. 

너의 인생여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길을 선택하기 바란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신행아, 너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의료 선교사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나는 기도드린다.

너는 겸손한 삶을 살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기를 나는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너의 할머니


 

“1994년 10월 9일”

 

할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할머니를 아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가까이 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모든 기도가 응답될 줄로 저는 믿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할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할머님 뵈올 날을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할머니께서 사랑하시는 손자

신행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할머니,

대단히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기 바랍니다. 

우리는 참으로 명절에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모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즐거운 계절에 할머니를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머니를 아주 사랑하며, 이렇게 훌륭하고, 친절하고, 사랑이 많은 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신행이와 성기타 올림


 

* 이 때에 신행이는 대학병원 레지던트였고, 신혼여행 중이었다.  이 편지는 나의 손부가 썼다.


 

“생일”

 

할머니,

            할머니의 모든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할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의 삶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며, 금년 생일도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 보여주신 할머니의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장차 할머니께서 자랑스러워 하시는 손자가 되기 위해 기도드립니다. 닥아오는 한 해도 하나님께서 할머니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행복한 생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신행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

            할머니의 생애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가 너무나 분명하기에 우리는 할머니를 존경하며 경탄합니다.  아주 행복한 생일이 되기 바라며, 오래 오래 장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인내심이 많으시고, 친절하시며, 가장 훌륭한 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항상 사랑하는 

                     신행이와 성기타

              

할머니, 우리 둘을 계속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애기 이불이 참 아름답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우리를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함니다.

 

사랑하는

성기타와 신행

 

 

“잠언 21:1”

 

잠언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주님!

저는 이렇게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옥종의 마음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물길처럼 인도하신다.’

 

저는 이렇게도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신행이의 마음은 주님의 손 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물길처럼 인도하신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시되,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아담으로부터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에 이르기까지 기쁨과 슬픔으로 점철된 긴 역사의 부침을 기록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심판을 완수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조화시키기 위해 오셨다. 그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구속하시고, 구원하시고, 예수의 이름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님을 마난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한복음 1:16)


체험을 통해, 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지 못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여줄 수 있음을 깨달았다.


1963년 7월, 나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딸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원하며 7일 동안 밤낮으로 울며 기도드렸다.  “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소서! 그러면 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나이다. ” 나는 다른 아무곳도 원치 않았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였다.


 마침내 일곱 째 날 밤에, 하나님께서 복음서에 있는 이 말씀으로 나의 진지한 기도에 응답하셨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마태복음19:24).

처음에 나는 이 성경절들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가 없었으므로 염려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을 읽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깨어나 성경을 열었고, 주님의 분명한 지시를 발견하였다.


그 때로부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고,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매일의 교훈을 받았다. 나는 매일 감사와 찬양과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하루 종일 내 속에 임재하신다. 나의 정상적인 생활 습관이 피치 못할 일로 늦게 잠자리에 들거나 병으로 깨어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963년부터 새벽마다 충분히 읽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의 자원이 되고, 내가 나아가야할 길을 보여주고, 무엇을 중지하고 고쳐야 할지를 알려주며, 나의 자녀들과 이웃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알려주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마귀의 속임수를 물리칠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인내심과 용기를 주시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도록 나를 인도하신다!

 

주를 찬양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방패요, 산성이요, 힘이라!
비록 내가 약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강하게 하시며

주님의 택하신 군사가 되게 하시리!


오늘, 나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빚을 지고
성령의 검을 높이 높이 들어
하나님의 사랑을 만방에 전파하리!
흑암에 갇힌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리!
할렐루야!

 

나의 사랑하는 손자 신행!
나는 네가 항상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 바라며 기도드린다. 


마태복음 24:42-4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른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Matthew 24: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나의 사랑하는 손자 신행아!
나는 네가 주님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도록 잘 준비된 삶을 살고 성령 충만하며, 너의 빛을 비추어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다니엘 12:1-3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었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 원을 받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신행이는 인디아나주로 이사를 왔는데 나의 집에서 자동차로 30분 걸린다.  그래서 그는 나에게 무엇이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고, 나를 자주 방문하여 도와준다. 그는 얼릴 때부터 아주 친절했는데 아직도 정말 친절하다. 나는 그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할머니,

            우리는 할머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할머니를 사랑하며 날마다 할머니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할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할머니를 아주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할머니날이 되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신행이와 성기타

 

* 할머니께서 우리를 위해 맛있는 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빵은 우리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 나는 나다니엘을 위해서 빵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가 알러지로 고생하는데 좋은 빵을 먹고 건강이 좋아지기 바랍니다.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

             나다니엘을 위해 만들어주신 많은 이불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할머니의 손솜씨가 너무나 좋아서 참 감사합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Love,사랑하는

                   신행, 성기타, 나다니엘

 

* 새로 태어난 아기들을 위해 이불을 만들 때 나는 행복하다. 내가 그것을 만들 때 나의 심장은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며, 나의 뇌는 엔돌핀을 분비한다.  나에게 이런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미국에 온 5년 후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내가 다니던 교회를 방문했다. 예배 후에 나올 때 어떤 사람이 와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러 해 전에, 새로 태어난 나의 아기를 위해 이불을 만들어주셨지요. 그 아기가 자라서 신학생이 되었어요."    나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들으니 참 기뻤다. 그 아기가 자라서 목사님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나의 증손자녀들도 하나님의 충성된 일군들이 되기를 기도드리며 계속해서 갖난 아기들의 이불을 만들어주리라.

 


“2006년 10월 20일”

 

나는 어제 신행이로부터 온 전화를 받았다.  나와 이야기 한 지 오래 되었으므로 나를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내가 그와 그의 아내를 위해 기도해왔으므로, 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 생각하니 기뻤다. 언제 오겠느냐고 물었더니 "내일 오면 어떻겠어요?"라고 했다.

"좋다. 몇 시에 오겠니?"

그의 아내와 함께 나다니엘 학교 수업 끝난 후에 4시경에 오겠다고 했다.

식사 후에 오겠다고 신행이가 말했지만, 나는 그에게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물었다. 

"한국 국수 먹고싶어요"라고 그가 말했다.          


나는 애플 벨리에 가서 밀가루 한 봉지를 샀다. 집에 와서 버섯과 다시마와 양파로 국물을 끓이고, 수제비를 만들었다. 그리고 성기타를 위해서 빵과 고구마를 구웠다. 성기타와 아이들은 고구마와 빵을 먹었다. 성기타는 고구마를 좋아한다고 신행이가 말했다.


10년 전에 나의 딸이 크리스 마스 선물로 두터운 사각형 쇠솥을 나와 자기 올케와 사촌들을 위해 사주었는데, 감자와 고구마를 굽기에 적합하다. 너무 크지 않고 사용하기 쉽다. 성기타도 그런 쇠솥을 원했다. 신행이는 세 그릇이나 먹고 아주 맛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좋았다. 나의 삶이 살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했다. 성기타는 나다니엘이 친구와 놀도록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신행이만 남았다.


신행이는 부엌에서 울다가 울음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신행이는 접시들을 씻은 후, 그의 아내와 아들을 데리러 갔다.

그는 남은 빵과 고구마를 가지고, 나다니엘을 안고 나갔다. 


"할머니, 나오지 마세요."라고 그는 말했지만, 나는 나가서 잘 가라고 했다. 그가 떠난 후, 그와 충분히 대화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실 줄 믿는다. 이제 나는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드린다.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저를 성령의 도구로 써주소서. 저의 결심은 썩은 줄같사오니,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서서."


나는 최근에 한국에서 온 동생에게 전화하여 언제 이곳으로 이사올지 물었다.

나는 또 나의 아들에게 전화하여 나의 손자와 증손자가 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평화를 느끼며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리라.

 

“2006년 10월 17일”

 

사랑하는 나다니엘,                                  

나는 너의 증조 할머니인데 너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구나.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너를 위해 하루에도 여러번 기도드린다. 너는 항상 나의 생각 속에 있다. 주야로 너를 생각하며 너는 내 마음에서 결코 떠나지 않는다.

나는 오늘 너를 깊이 생각했다.  내가 최근에 너의 아빠와 전화통화 했는데, 그가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언제 나를 치유해주실까요?' '나는 왜 이 병을 앓나요?' 라고 나다니엘이 물었어요"라고 하더구나. 너의 질문은 곧 나의 질문이다. 너의 아빠도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너의 질문들이 내 마음 속에 남아있어 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았다. 내가 계속해서 기도드렸더니 예수님께서 마침내 지난 밤에 답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속히 오신다고 답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재림을 쉽게 설명해줄 수 있고,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살아가는 특별한 사람들이 필요하시다. 

나다니엘, 너의 아빠와 엄마는 너를 양육하도록 택함을 받으셨다. 그러므로 너의 아빠와 엄마도 예수님의 모본을 온전히 따라야 한다.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던 다니엘은 하나님의 진리를 탁월하게 보여줌으로 아직도 우리에게 모본으로 빛나고 있다.그의 부모님들이 그에게 산 교훈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 절제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너와 너의 부모님을 건강하고, 명랑하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 것이다.


너의 병은  치유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답은 주님께서 특별한 백성을 준비시키고 계신다는 것이었다.

 

사랑하는 신행이와 성기타야,

너희에게 위탁된 책임을 등한히 하지 않기를 간청한다. 너희 임무에 신실하여라. 하나님께서 너희 가정을 특별히 택하셨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세상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라.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

나다니엘은 하나님의 귀중한 일군이 되고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사도 요한처럼 나다니엘은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와 너의 아내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충만함을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할머니

 

 

"나다니엘을 위한 기도”

 

순결하고 께끗한 얼굴

활기 있게 움직이는 다리와 팔

조금도 비정상적인 것이 없이

이렇게 밝은 아기, 나다니엘이 태어났어요.

 

감사와 기쁨 넘쳐흐르고

우리 모두 이 새로 태어난 아기를 환영했지요.


그러나 자라가면서, 우리는 보았다

그의 피부를 피가 나도록 긁는 것을 


잘 먹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하고

날마다 긁고 또 긁고

그의 밝은 성격이 어두워질까 염려되고

그를 보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주님,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믿사옵니다

날마다 기도드리는 저의 마음을 읽으소서

무엇이 잘못 되었읍니까?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고쳐주소서

사람의 힘과 지식으로는 그를 고칠 수 없음을 깨닫나이다

 

주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제발 그를 고쳐주소서

주님의 치유의 팔을 펴사 그의 피부를 만져주소서

주님의 말 한 마디에 하늘과 땅이 얼마나 잘 순종하나이까!

왜 그의 질병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나이까?

 

주여, 당신의 자비로운 손을 펴소서

주님의 능력의 말씀을 듣게하소서

쉼이 없는 낮과 밤을 보내는 이 어린 것을 굽어 살피소서

주여, 다른 아무 의지할 데 없는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주의 주인이시요 우리의 창조주이신 당신 앞에

이 기도를 드리나이다

그리고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당신께 감사드리나이다(마가복음 11:24).


*편집 후기 - 하나님께서 증손자를 위한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나다니엘의 아토피를 치유해주셨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아들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신행이는 간절한 마음으로 울며 기도하며, 성경 말씀과 엘렌 화잇 여사를 통해 주신 건강기별을 깊이 연구하고, 철저한 건강개혁을 하였다.


알러지를 잘 일으키는 육식과 우유제품, 계란, 초코렛, 아이스크림, 코카콜라등을 먹지 않고, 풍성한 과일과 채소와 감자, 고구마, 콩, 견과류, 김, 미역, 다시마등을 먹고, 30 에이커 땅을 가진 시골집으로 이사를 가서, 밭에 유기농 농사를 지어 채소를 길러 먹고, 숲속을 걸으며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가정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니, 나다니엘의 아토피가 나았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건강의 축복을 받았다.


박옥종 집사의 첫손자 신행이는 할머니와 부모님의 재림 신앙을 이어받아 미쉬간주 나일즈 재림 교회 장로, 어린이 안식일학교  교사, 건강 절제 부장으로 봉사하며, 아내와 세 아들(나다니엘, 갈렙, 노아)과 함께 안식일 아침 일찍 교회에 가서 창조주를 경배하며, 행복한 재림 성도로 보람되게 살아가고 있다.


할머니의 소원대로 신행이는 의료전도자가 되어 카후타 스프링스, 아틀란타, 인디아나, 미쉬간 등에서 건강기별을 전하였고, 2014년 중동부 야영회 영어권 청장년부 건강 강사로 뉴스타트 건강기별을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가난할 때나 부할 때나 한결같이 불평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 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며, 날마다 새벽 일찍 일어나 집에서도 기도드리고, 춘하추동 새벽마다 52기억절을 외우며, 앤드류스 대학교회 앞 만민의 기도하는 집 앞으로 걸어와 무릎꿇고 자녀들과 손자녀들과 증손자녀들과 교회와 조국과 세계 선교와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던 박옥종 집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서, 아들과 며느리와 딸과 사위와 6 손자녀들과 손주 며느리들과 손주 사위와 14 증손자녀들이 모두 한결같이 하나님의 은총 속에 행복한 재림 성도들로 살아가는 큰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옥종 집사와 그 자녀손들을 치유하시고 은총베푸신 자애로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모든 재림 성도들과 그 자녀손들을 치유하시고 은총 베푸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린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편 1-5절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아래에 있는 1부, 2부, 3부, 4부, 5부를 클릭하시면 계속되는 흥미진진하고 교훈적인 유익한 스토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18 그 영광의 빛속으로 제 5부 감사의 노래 - 박옥종 update정무흠2013.10.11111
17 그 영광의 빛속으로 제 4부 침례! 새출발! 인생역전! - 박옥종 정무흠2013.10.1192


16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3부 한국 동란! 고난의 세월! 가난 속에 핀 꽃! 박옥종(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95
1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2부 행복한 결혼! 해방! 아들, 딸의 출생! 박옥종(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100
14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1부 출생과 배경 - 박옥종 정무흠2013.10.1197
13 고 박옥종집사님 장례예배 장면 장면들.... 정무흠2013.10.11105
12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6 My Grandson Benjamin-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5
11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5 My Grandson Alexander-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6
10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4 My Grandson Andrew-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4
9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3 My Grandson Abraham-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7
8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2 My Granddaughter Susan-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1
7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1 My First Grandson, George 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3

박진하

2013.10.19 10:55

정무흠 목사님.

제가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일찍 함께 잠을 자자고 조르는 바람에

저녁 9시 반쯤 잠자리에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 1시쯤 잠에서 깨어

정목사님이 올려 놓으신

어머님의 자서전같은 글들을 4시간여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진심과 정직, 하늘을 향한 끊임없는 믿음,

윗 어르신들에 대한 예의와 자녀들에 대한 지극함,

하나님과 사람 앞에 언제나 반듯하게 살아 오신

어머님의 삶이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최근 들어 이렇게 오랜 시간을 남의 글들을 읽은 적이 없었는데

정말 정목사님의 어머님의 글은

결코 중간에 멈출 수 없는 진지함과 더불어 흥미를 갖게하는

놀라운 힘이 있었습니다.

 

훗날,

하늘에서 정목사님의 어머님을 뵈올 것을 생각하며

이 새벽 어머님을 사랑하시고

정목사님의 가족들을 사랑하신

그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Grandma and Grandchildren


       PART 1 My First Grandson, George 


On the evening of January 24, 1970, I went out to the street with my daughter-in law, Lucy, because she began to feel labor pains.  I hailed down a taxi and we hurriedly went directly to the hospital.

Lucy went to the delivery room and I anxiously waited in the waiting room.  Five or six to-be grandmothers were there. The sharing of memories, along with the anticipation of the new births, filled the room with delight, like the fragrance of fresh flowers.

"This time we must have a boy..."

"Since we have a boy, we don't care - a boy or a girl."

Grandmothers enthusiastically expressed their opinions but I kept silent, just smiling.

“What about you?" Someone asked.  I answered, "This is the first child, and I thank God regardless of whether it is a boy or a girl.  My desire is only for an easy birth and a healthy baby."

            That night, I couldn’t sleep due to the excitement about the baby.  It was almost light outside so I went back home to prepare breakfast.  I hurried back to the hospital to find that Lucy had already given birth.  As I peered through the window of the nursery, I met my grandson for the first time.  The small, red-faced, baby boy was kicking and crying.  Weighing 2.8 kg, he was the smallest baby in the nursery.

Seeing this small life, my heart was filled with deep gratitude and emotion.  Twenty years of pain had passed in my life and God had allowed me the honor of seeing my grandson.  In those days, it was extremely painful for me to lift any objects.  My chest and arms would feel weak and heavy, but that night a miracle happened;  I held my grandson in my arms without any pain!  Coming out of the hospital and holding my grandson, I felt honored as Naomi did in the Bible (Ruth 4:16).

Indeed, George was his grandmother’s crown.  I had lost my husband when I was 25 years old and had lived a life of sorrow as a widow.  But after George was born, I was given the honor of becoming "George's grandmother."  To me, this meant that the years of sorrow were over.  George was the prelude of promising days to come.

I was a private tutor for the children of three families.  I left home in the afternoon and visited those three houses.  I was very tired when I finished and returned back home at night.  Almost every night, I had an earache or a headache.  I had to walk quite a long way, but when I would come home and see George’s sweet, innocent face, I was no longer tired or fatigued.  Holding the cloth diaper and looking at his face, I experienced God's healing.  Changing the diapers during the night, I felt life was worth living.  Holding George in my arms, I was filled with joy and gratitude.  George was a child sent from God to heal me.

 

“Farewell, Grandchildren”

The day when George and Susan departed from Korea (May 14, 1973)

 

At Kimpo Airport

George, wearing a blue suit jacket that she made for him,

Waved his little hand to her.

Little Susan

Didn't know anything and just went in.

 

Her daughter-in-law’s mother freely shed farewell tears.

But Grandma, with her own heavy and aching heart,

Swallowed back the thrusting sob in her throat,

And just smiled.

 

For the dear loved ones who were leaving,

She swallowed a sob.

After losing her husband,

Just hearing the word separation

Filled her heart with a palpable and panicked despair.

 

But she willfully pressed down the tears

And silently called out to the Lord

She wanted to make the departing people happy.

 

 

“Grandma, why are you so impatient?"

 

            When I was living in my son's house in Battle Creek, Michigan, my first grandson George was a student at the elementary school.  One day, I went into my grandson's room and I saw crude pictures on the wall. 

“Maybe such things will harm his mind,” I thought.  Without hesitation, I took them all down and I hung up two pictures: one was a picture of Jesus and the other a picture of a snowy, countryside scene.  Now I saw that the room appeared clean and restored and I felt good.

That night, my son and daughter-in-law came to me.  "Mother, why did you do that? George is very sad.  He is crying and saying that he doesn't have his own room.  We asked, ‘Isn’t this your room?’ He said, ‘Why do others come into my room and do as they like?  Mother, would you please apologize to him?  Maybe you wanted to correct him, but you should have asked his permission first."

When I was raising my children, my word was law.  When mother said, "No," they submitted without hesitation.  But to my grandson, these were rules from an older generation. 

            I thought about it again.  Yes, those pictures should have been thrown away, but it was my mistake that I did not speak to George first.  I had raised George until he came to America and he was very special to me.  I always felt a close bond with George and I thought that I could correct him like that. 

George still had not come out of his room.  I decided to apologize to him.  George was sobbing, wrapped inside the blanket on his bed.  I went to him and said, "I am sorry, George, that I did not ask you first."

Soon he replied, "Grandma, I am sorry too."  What a good and gentle character he has.  After that, we were the loving grandma and grandson again and he never put such odd pictures on the wall of his room.  

 

 

“Trees of June”

 

In June I see a teenage boy

In June I see a bright verdant young man in his twenties.

 

Full of beauty, intelligence, courage and energy, 

The young generations grow up like green trees

 

Under the propitious and radiant sun,

Under the lazy and leisurely clouds,

 

With fresh leaves waving like flags

Living faithfully today,

Dreaming of the better life tomorrow.

 

Daily gaining wisdom from the fountain of wisdom

Possessing real life, living brilliant lives

 

Through the open windows breathing the air of Heaven

Drinking living water from the sea of forgiving generosity

 

Receiving the light coming from Heaven,

Experiencing perpetual rejuvenation to live a renewed life

Vividly green with more brilliance and with refined fragrance

Young men!  Be the "Repairer of the breach"(Isaiah 58:12) in this world.

 

The Lord will abide in you, strengthen and help you.

The Lord's love, fully ripened in you, will complete your character -

How beautiful!

 

 

Prayer for George”

 

Lord, when this new life was born into our family,

You know how elated we were.

All night I waited for him in the hospital and I did not feel tired.

 

Among all the babies born at that time,

He was the smallest baby in the hospital.

He was just a naked little life, not attractive to see.

 

However, when I saw him through the window,

Kicking with his little body, red-faced and crying,

My heart melted, my soul captivated by this little life.

 

Before coming out of the hospital

He was named Shin-Heng.

 

That name contains my wish.

It means, “To live a faithful life for the Lord.”

It is a proper name and You gave it to him.

 

He grew wiser as he grew up.

He liked listening to stories.  He liked to listen to them over and over again.

He tried to practice the right things when he understood them.

He had a tenacious will to live by principles.

 

Sometimes he would ask for the impossible.

But, he also knew how to discern good from bad.

Healthy, strong, warm-hearted, and ambitious,

I saw he was given these gifts by God.

 

Loving Lord!

George is now 15, soon to be 16.

I know he is in an important period of his life.

You know this better than I.

 

Now he is struggling

In this fierce battle with himself.

Please help him to win.

 

You know how strongly Satan attacks him to steal his heart.

Everyday, he falls down and rises up, falls down and rises up again.

In this bloody battle, please encourage and help him.

 

Let the promise of Isaiah 49:25

Be fulfilled in him and save him.

 

Please have him turn away from

Everything that leads to disappointment.

Help him look up only to You

Because You are the only hope.

 

Help him to live according to the meaning of his name

Following Your way faithfully.

 

And according to the promise of Ezekiel 36:26, 27

Please transform him into Your character.

 

According to 2 Corinthian 5:17 allow him to become a new creation.

 

I believe You fulfill Your unchanging words.

I believe You will answer all these prayers.

I believe You will fill him with Your unlimited blessings.

I praise You. Amen.

 

 

“Aug, 20, 1990”

 

Grandma,

How are you doing?  I am having a wonderful time in Hawaii.  Hawaii is a really beautiful place.  We snorkeled and saw a lot of pretty fish.  We also met the son of your friend, Pastor Kim.  He is a very kind person.  I miss you so much.  I will write you in Korea, too.

                       Your loving grandson,

                       George

 

* During college, he went to the Korean Language Institute as a missionary.  On the way to Korea, he had a training course in Hawaii.  He wrote me on a beautiful post card of Diamond Head, with a beautiful sky and a sea of jade green.

 

 

“July, 1993”

 

My Dear grandson George,

This morning, I read "The Desire of Ages" Ch. 31 and I was very touched by the following passage:

"If therefore thine eye be single, thy whole body shall be full of light.  But if thine eye be evil, thy whole body shall be full of darkness"(MATTHEW 6 : 22, 23).  Purity and steadfastness of purpose are the conditions of receiving light from God.  He who desired to know the truth must be willing to accept all that it reveals.  He can make no compromise with error.  To be wavering and halfhearted in allegiance to truth is to choose the darkness of error and Satanic delusion.  Worldly policy and undeviating principles of righteousness do not blend into each other imperceptibly, like the colors of the rainbow.  Between the two a broad, clear line is drown by the eternal God.  The likeness of Christ stands out as distinct from that of Satan as midday in contrast with midnight.  And only those who live the life of Christ are His co-workers.  If one sin is cherished in the soul, or one wrong practice retained in the life, the whole being is contaminated.  The man becomes an instrument of unrighteousness.”

 

Dear George, my conscience was pricked by this message. By what we see, what we hear, what we eat and in everything we do, we are called as God's people, but are we compromising with the world and showing no difference from the world?  Truly, we need to reform.  We need to reflect God's character through what we see, hear, wear, eat and speak and surrender our whole being to God.  As God's children, who are going to live in heaven where the light is seven times brighter than the sun, we have to take off the work of darkness.

Dear George, you graduated from high school as a model student and from the University as a top student.  And now you are studying in medical school in preparation to be a worker of God.  Also, you are the youth leader at the big Loma Linda church, and as the eldest son in the family, your role and position are so important. The kind of person you are is so influential to all of your family, the church youth and to your classmates.

Dear George, I pray that you will be a Spirit-filled person, so that through you, your church and your school will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ere is no guile in God's promise, so I believe that He will make it possible.  "Ask and it shall be given to you" (Matt. 7:7).  "Therefore I say unto you, whatever you desire, when you pray, believe that you receive them, and you shall have them" (Mark 11:24).  "How much more shall your heavenly Father give the Holy Spirit to them that ask him?" (Luke 11:13). 

I claim these promises and pray for you, and I hope you pray, too.  Come closer to the Word and study it, pray without ceasing and dedicate your heart to God. The day of the Lord is near, so look forward to seeing Him and walk in the light of the Lord.  Don't compromise with the world and don't be led by the world.  Overcome darkness with light and be a fisherman to save men who are flowing away by the waves of the world.  Fix your eyes on Jesus and go forward.  "Looking unto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our faith"(Hebrews 12:2)

Dear loving George, "The Lord will help you" (Isaiah 41:10).  Give your hand to the Lord's hand and follow His guidance.  May you be filled with the grace of the Lord.

 

Love,

Grandma

 

 

“Feb. 19, 1994”

 

We came back home from church, prepared lunch and waited for George, but he didn't come down.  I called him again and he said, “Yes, I am coming soon."  But he didn't come down.  I started eating with Abe.  When Abe finished eating, George finally came down.  I put some rice on his plate and sat down again and George said, "Grandma, I prayed and decided to dedicate my life wholly to God."

 

On the way back home from church, I had told him, "Grandma won't live much longer.  I have a pain in my heart.  I don't worry for my life.  I don't care about death, but I have something left to accomplish.”  George had asked, "Grandma, what is it that you have not finished?"  I had replied, "I have something to write."

            I don't know exactly what George was doing in his room, but I was very glad to hear what he had to say.  He told me that he had not devoted his life fully to God, but that he wished to do so.  I praise the work of the Holy Spirit and give thanks to Him.  I fasted in prayer from last evening until this morning.  The Lord heard my prayer and answered it and I praise Him.

George said, "Grandma, I will translate your poems.  Everyday, one poem." 

In the afternoon, I chose a poem titled "Waiting" and gave it to him.


 

Waiting

 

Longing heart

Tinged scarlet by autumn leaves –

And yet the Lord has not come.

 

Whenever I open the words of love

My eyes fill with tears –

And yet the Lord has not come.

 

Seeking the first streak of daylight in dawn’s eastern sky

Yearning for the glorious day in the sunset’s western glow

The day draws to a close.

 

A winter of white snowflakes fluttering in the wind

My yearning heart stirs in anticipation –

Will you come like the spring breeze, reviving all creation?

 

The Lord is ever faithful and will keep His promise

Even though I know not the exact day or hour

I will live another day preparing for His Coming.

 

The two grandchildren were practicing worship songs in the garage but soon it was silent.  Their friend, Todd, came over.  I found that they were not in the garage and told Todd that I didn't know where they went.  He said, "Maybe they went to the nursing home."

After awhile, my grandchildren came back.  I asked Todd to eat with us.  After we finished worship, there was a knock on the door.  George opened the door and two students came in.  Abe closed the worship with prayer and he introduced the two students. They were the son and daughter of Dr. Yoo.  After talking for a while, Abe left with his friends.

George stayed home and accompanied me to visit some friends.  George drove slowly so that I could make out the apartment numbers.  They were very glad to see us and served us Korean tea.  Listening to one of the mother's touching stories, I wanted to stay longer.  About 8:35 p.m., we said goodbye and came back home.  I learned a lot this evening from the mother.  Even after 90 years, she was filled with wisdom and the Holy Spirit.  She was living her life to give glory to God.  Her daughter was performing her family duty toward her mother with sincerity and it also touched me. She spoke with such gratitude and praise.  I felt that she was a living testimony of Jesus.

This evening, with George's help, I had a wonderful time visiting my friends.

God's grace is really limitless.        


 

“Mar. 3, 1994”

 

"I want to transfer to another school.  The tuition is too expensive."  When George said this, I was surprised.  After talking with me he calmed down and opened his heart. 

Students who came with their parents finished registering quickly.  But George had to wait for more than one hour because he was by himself.  My heart melted with compassion.

George went upstairs and I followed him, "George, I will give you one hundred dollars every month."

"Grandma, I can’t take your money."

"Yes, you can.  I help others and it makes me happy to help my grandson.  Please accept it."  I put my check in George's hand.

            How careless I was to my grandson.  He receives $500 a month as a scholarship from the General Conference and has to pay rent of $300.  He spends $160 for car insurance and is left with only $40.  I was too ignorant about my grandson’s situation and I was ashamed of myself.


 

“Jan. 21.  1996”

Dear George, I feel uneasy this evening.  I called you after I talked to your mom, but you did not answer.  Susan told me that you had been pressured all day from your mother, so that even if I called, you would not listen.

I am truly worried, George.  Marriage influences your whole life.   I would like to know what your standard is in this matter.  In Proverbs 19:14 God says, "House and riches are the inheritance of fathers and a prudent wife is from the LORD."  In Proverbs 31:10, "Who can find a virtuous woman?  For her price is far above rubies" (K.J.V.).

George, who is a virtuous woman?  We do not know the inside of a person, so we can make mistakes and choose the wrong person and suffer for a long time.  Even in small transactions, people get troubled by making the wrong decisions.  How much more will choosing a lifetime companion impact you?  Please take this matter seriously.  Entrust your problem to God, the source of wisdom.  I hope that you will take counsel with the Lord in everything and not rely on your own eyes and feelings.

And regarding your path in life, I hope that you will choose the way according to God's will.  In Proverbs 16:9 God said, “A man's heart devises his way: but the LORD directs his steps."

George, I pray that you will become a medical missionary who loves your neighbor as yourself and gives glory to God.  I also pray that you live a humble life, daily walking with the Lord. 

 

Love,         

Your grandmother


 

“October 9, 1994”

 

Grandma,

Happy Birthday.  I miss you so much.  I wish I could live near you and spend time with you.  I thank you so much for praying for me always.  I believe that all your prayers surely will be answered.  I thank God that I have such a wonderful grandmother.  Take care and always be happy in the love of God.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Have a happy birthday.

 

Your loving grandson,

                        George


 

“Christmas”

  

Dear Grandma,

            I would like to wish you a very Merry Christmas.  We really wish we could see you and spend time with you on our holidays.  But we will be thinking of you on this joyous occasion.  We love you very much and are so thankful for such a wonderful, kind, loving grandma.  We hope you have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Love,

                        George and Martha

 

* During this time, George was a resident at a university hospital and on his honeymoon. The letter was written by my granddaughter-in-law.


 

“Birthday”

 

Grandma,

            Thank you for all of your prayers.  I thank God for such a wonderful grandmother.  May your days be filled with joy and gladness and may this birthday be a happy day for you.  Thank you for all the love you have shown me and I pray that someday I can make you proud to have me as a grandson.  May God bless you and keep you for another happy year.  Happy Birthday!

                         

Love,

                        George


 

Dearest grandma,

            We admire and respect you because God's work is so evident in your life.  We wish you a very Happy Birthday and many, many more.  Thank you for always being patient and kind and the most wonderful Grandma.  We love you, Grandma.

          

God Bless, Love always

                   George + Martha Chung

              

 

Grandma, thank you for your continual love for us both.  The blanket is beautiful.  Please come and visit us in California.  We love you. 

 

Love,

Martha  + George

 

 

“Proverbs 21:1”

 

Proverbs 21:1 “King’s heart is in the hand of the Lord; He directs it like a watercourse wherever he pleases.”

 

Dear Lord!

I would like to pray like this:

‘Lilian’s heart is in the hand of the Lord;

He directs it like a watercourse wherever he pleases.’

 

I would like to pray like this, too:     

‘George’s heart is in the hand of the Lord;

He directs it like a watercourse wherever he pleases.’

 

God, creator of heaven and earth, used his servants to write earth’s history, from the fall of Adam in the beautiful Garden of Eden until the glorious day of Jesus’ advent, in a long history of ups and downs and mingled feelings of joy and sorrow.  Jesus was born to fulfill the judgment, harmonizing God’s love and justice.  He was crucified on the cross as atonement for our sins, and He provides redemption, salvation, and the privilege to become God’s child to anyone who accepts and believes in the name of Jesus.

We meet Jesus in the Bible and realize God’s love.

“The word became flesh and lived for a while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Son,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John 1:14).  “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John 1:16)

Through personal experience, I realized that God can show His will through the written Word to anyone unused to reading or listening to His Word.

On July, 1963, I accepted Jesus as my Savior, was baptized and became a daughter of God.  I desired to live according to His will, so I prayed and cried for seven days and seven nights, “Oh, God! Show me your will! Then I will live according to your will.” I didn’t want anything else. I wanted only to live according to His will.

 At last, on the seventh night, God answered my earnest prayer with these words in the gospel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Matthew 16:24); “Again I tell you,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Matthew19:24).

At first, I couldn’t understand His will in these verses, and I was worried. Then the Lord told me to read Matthew Chapter 6. I woke up and opened the Bible and found clear instruction from the Lord.

Since then, I have fully trusted the Word of God, waking up at 3:30 a.m. every day, ready to pray, read the Bible, and receive daily instructions from God.  I start each day with thanks, praise and joy, and the Word of God abides with me all day.  Except for when my normal pattern is broken by a late night or illness, from 1963 until now, the Word of God has been the resource of my life, showing me the way to proceed, what things to desist and correct, and how to help my children and my neighbors.  The Word of God gives me the wisdom and ability to defeat the tricks of the devil with perseverance and courage, and it leads me to sing a triumphant song!

 

Praise the Lord!
The Word of God is my shield, mountain and power!
Even though I may seem weak

The Word of God has strengthened me

To be a chosen soldier of the Lord!


Today, I am indebted to the power of His Word
Lift the sword of the Holy Spirit higher and higher!
Impart the love of God everywhere!
Shine the light to the people confined in the darkness!
Hallelujah!

 

My beloved grandson, George!
I wish and pray for you to be a man always awakened by prayer and the Word of God!  Matthew 24:42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on what day your Lord will come.” Matthew 24: 44 “So you also must be ready, because the Son of Man will come at an hour when you do not expect him.”

 

My beloved grandson, George!
I pray earnestly for you to live a life well-prepared to meet the Lord anytime and for you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o shine your light and lead many people to righteousness!

 

Daniel 12:1-3 “At that time Michael, the great prince who protects your people will arise. There will be a time of distress such as has not happened from the beginning of nations until then. But at that time your people-everyone whose name is found written in the book-will be delivered. Multitudes who sleep in the dust of the earth will awake: some to everlasting life, others to shame and everlasting contempt.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George moved to Indiana and it takes only 30 minutes by car from my home.  So he says to tell him if there is anything that I need and he does everything for me and often visits me and helps me.  He was very kind and friendly when he was little and still he is.  I thank God for him.

 

 

 Dear Grandmother,

            We  would like to express just how much you mean to us.  We love you and we pray for you daily.  We are so thankful to God for giving us such a wonderful grandmother.  We love great love and respect for you.  God Bless.  Happy Grandmother's Day !

                      

Love,

                       George and Martha

 

* We also would like to express our appreciation to you for all the delicious bread you make for us. It helps us be strong and healthy.

 

* I try to bake bread for James, because he is suffering from allergies and I hope the good quality bread might help him improve his health.      

 

 

Dearest Grandmother,

             Thank you so much for the many beautiful blankets you made for James.  Your hand work and wonderful talent is greatly appreciated.  We love you.  Thank you.

         

Love,

                   George, Martha and James.

 

* It is my happiness to make blankets for new-born babies.  While I make them, my heart is filled with joy and thanksgiving and my brain secretes endorphins.  I thank God for giving me this kind of happiness.  Five years after I came to America, I visited Korea and went to the church that I used to attend.  After worship I came out and someone came to me and said in gratitude, "A long time ago, you had brought me a blanket that you made for my new-born son.  Now he is a theology student.”  I totally forgot about what I did for him but I was very glad to hear that. The little baby grew up and is now preparing to be a pastor.  I was deeply touched.  I pray that my great-grand children will also be God’s faithful workers and I will continue making blankets.  

 

 

“Oct 20, 2006”

 

I got a phone call from George yesterday.  He said that he wanted to visit me since he had not talked with me for a long time.  I had been praying for him and his wife and I thought this was the answer to my prayer and I was very glad.  I asked him when he would come and he said, "How about tomorrow?" 

"Yes, so what time will you come?"

His wife also wanted to come and he said they would arrive around 4pm after James finished school.

            George said that he would come after eating, but I asked him what he wanted to eat and he said, "I want to eat Korean noodles."

I went to Apple Valley and bought a bag of flour.  When I returned home I made sujebe (a Korean flour-based dumpling) in the broth of mushroom, seaweed and onion.  I also baked bread and sweet potatoes for Martha.  Martha and the children ate the sweet potato and bread.  George said that sweet potato is Martha's favorite. Ten years ago, my daughter bought a thick rectangle iron pot as a Christmas present for me, her sister-in-law, and her cousins, and it is suitable for baking potatoes and sweet potatoes.  It is not so big and easy to handle.  Martha wanted an iron pot like that.  George ate three bowls and said it was very good.  I felt good hearing that.  It made me feel that my life was worth living.  Martha took James outside to play with his friend, leaving John at home.

            John cried in the kitchen but soon he stopped crying and tried to get outside.  George did the dishes and left to go pick up his wife and son.  He took the left-over bread and sweet potato, while holding John in his arms. 

"Don't come out, grandma,” he said, but I went out and said goodbye to him.  When he left, I regretted that I couldn't have enough time to talk with him, but I believe God provided everything.  Now I feel easy and pray to the Lord, “Lord, Your will be done.  Use me as the tool of the Holy Spirit.  My resolution is like a rotten string; may only Your will be done."

I called my brother who came back from Korea recently and asked when he would be moving here.  I also called my son and told him that my grandson and James had visited me and that we had a good time. 

            I put everything in the Lord's hands and felt at peace and went to bed. I will worry about tomorrow when tomorrow comes.

 

“Oct 17, 2006”

 

Dear James,                                  

I am your great-grandmother and I am writing a letter to you for the first time.  I love you and pray for you several times a day.  You are always in my thoughts.  Day and night I think of you and you never leave my mind.  I thought of you deeply today.  I recently talked with your daddy on the phone and he said, “James asked me, ‘When will Jesus heal me?’ and ‘Why do I have this disease?"  Your questions are also my questions, and I am sure that your daddy also wonders the same thing.

Your questions have lingered in my mind and I thought over and over about them.  I prayed continuously and then last night Jesus finally answered me.  He told me that Jesus is coming soon.  God needs special people who can explain plainly about Jesus' second coming and live according to the example of Jesus.  James, your daddy and mommy were chosen to bring you up.  So your daddy and mommy should also follow the example of Jesus perfectly.  Daniel, who became a captive in Babylon, shone the truth of God in such a brilliant way and is still shining to us as an example. That is because his parents gave him living lessons.

            Showing temperance in everything, trusting God wholly, and living according to God's word – these will lead you and your parents to healthy, cheerful, and happy lives.  Your disease will be cured.  The answer that Jesus gave me was that He is making a special people to be ready

 

Dear George and Martha,

I beseech you not to neglect the responsibility that is entrusted to you.  Be faithful to your obligation.  Don't forget that God specially selected your home.   So do not follow the world but follow God.  God's great grace will be with you.  James will become a precious worker of God and will be shining star.  Like the disciple John, James also will be a loving disciple of Jesus.  I pray that God will give you and your wife the wisdom of heaven and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I love you.

 

                        Love,

Great-Grandma

 

 

“Prayer for James”

 

Pure and neat face

Lively moving legs and arms

Not in the slightest bit abnormal

Such a bright baby, James was born.

 

Thanksgiving and gladness overflowed

We all welcomed this newborn baby.

But growing up, we saw him

Scratching his skin until it bled.

 

Couldn't eat well

Couldn't sleep well

Scratching and scratching daily

Afraid that his bright character might turn gloomy

How pitiful to see him!

 

Lord, I trust your mercy and compassion

Read my heart that is praying everyday

What is wrong?  Teach and correct us

We realize that he can't be healed through man's power and knowledge

 

With Your Word of Power, please heal him

Stretch out Your healing arms and touch his skin

How well the heaven and earth all obey a single word from You

Why couldn't his affliction obey Your Word?

 

Lord, stretch out Your merciful hands

Let him hear Your powerful words

Look down on the little one having restless days and nights

Lord, have pity on us, care for us who do not have any other to rely on

O Lord, Help us!

 

See our tears and listen to our prayers

Before you, Lord of the universe and our Creator

I give this prayer

and I thank you for listening and answering my prayer (Mark 11:24).    


***The Joy of Living with Jesus***
Every 3 o’clock at dawn I woke up, prayed, and read the bible.
I wrote poems for the Lord, scheduled my daily plans of living with Jesus, and lived always with happiness and gratefulness in a shipshape manner for God.
It seemed like there was nothing bothering between me and God.
Even though I was poor and lived in a room that was -3C and had to wrap myself up with the blanket, I was happy, more than ever.
Once a beloved wife that all the village people had adored, I was called a truly lucky woman at that time.
Will I be able to compare the happiness between now and then?
It was infinite happiness that no one will understand.
Day by day, the peace of mind came from giving all my burdens to the Lord. Trusting in him gave me happiness that I couldn’t get from anywhere else.
By the grace of heaven, I lived with the fountain of life which filled me inside.

          ***Lilian Chung "Into the Glorious Light" Part 4***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아래에 있는 1부, 2부, 3부, 4부, 5부를 클릭하시면 계속되는 흥미진진하고 교훈적인 유익한 스토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18 그 영광의 빛속으로 제 5부 감사의 노래 - 박옥종 update정무흠2013.10.11111
17 그 영광의 빛속으로 제 4부 침례! 새출발! 인생역전! - 박옥종 정무흠2013.10.1192


16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3부 한국 동란! 고난의 세월! 가난 속에 핀 꽃! 박옥종(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95
1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2부 행복한 결혼! 해방! 아들, 딸의 출생! 박옥종(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100
14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1부 출생과 배경 - 박옥종 정무흠2013.10.1197
13 고 박옥종집사님 장례예배 장면 장면들.... 정무흠2013.10.11105
12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6 My Grandson Benjamin-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5
11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5 My Grandson Alexander-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6
10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4 My Grandson Andrew-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4
9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3 My Grandson Abraham-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7
8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2 My Granddaughter Susan-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1
7 할머니와 손자녀들 PART 1 My First Grandson, George 박옥종 Lilian Chung 정무흠2013.10.11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살아서 승천한 에녹의 삶!!! [1] 정무흠 2016.10.04 955
232 노예 이민 온 요셉의 3대 성공 비결 정무흠 2016.10.01 829
231 복있는 사람 정무흠 2016.09.30 937
230 한성호 목사님의 안식일 옹호에 대한 각개의 반응 정무흠 2016.05.06 1242
229 이런 재림 성도! 집사, 장로, 목사도 있구나!!! 정무흠 2016.02.27 1598
228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1부 정무흠 2016.02.25 1698
227 예수님의 안식일 해방 선언문!!! 정무흠 2016.01.12 1843
226 나의 생애를 인도하신 하나님 - 집필 중 정무흠 2015.12.09 1636
22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Into the glorious light, 할머니와 손자녀들 Grandma and grandchildren!!! 고 박옥종 집사 장례 예배 사진들!!! 정무흠 2015.12.09 1892
224 작은 일에 충성하라!!! [1] 정무흠 2015.11.29 2491
223 감사의 노래 - 박옥종 정무흠 2015.11.29 1882
222 고요한 새벽 주님과 동행하시던 어머님을 생각하며~~~ 정무흠 2015.11.29 1859
221 자녀들에게 물려주고싶은 최고의 유산!!! 정무흠 2015.11.29 1856
220 가정보다 더 중요한 선교지는 없다! 세상의 어떤 자산보다 소중한 보물!!! 정무흠 2015.11.29 1564
219 아들의 침례식 날 쓴 시!!! 박옥종 정무흠 2015.11.29 1318
218 부모를 공경하라!!! 정무흠 2015.11.29 1612
217 ***선교열에 불타는 유영길 목사님의 북방 선교 개척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끝!!!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무흠 2015.11.29 1259
216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장암 재발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1] 정무흠 2015.11.29 1805
215 죽음과의 대면 정무흠 2015.11.27 1282
214 재림 교회 벤 카슨 장로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 정무흠 2015.11.27 1295
213 벤 카슨 박사가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그리스도이이라 믿는 세가지 이유!!! 정무흠 2015.11.27 1331
212 신계훈 목사님, 김명호 목사님, 김기곤 목사님의 설교 테잎 듣고 재림 성도가 된 4대째 장로 교인 구역반 교사 부부! 감동적인 간증!!! 정무흠 2015.11.27 1525
211 부흥이란 결국 예수를 아는 것이다!!!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정무흠 2015.11.26 1226
210 안식일이 항상 신성하게 준수되어 왔다면, 무신론자나 우상숭배자가 결코 생겨날 수 없었을 것이다! 정무흠 2015.11.26 1203
209 하나님의 율법의 인은 넷째 계명에서 발견된다! -각시대의 대쟁투 하권 9장 안식일 회복운동!!!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천지만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정무흠 2015.11.26 1363
208 행복한 삶을 위한 두가지 소중한 선물 정무흠 2015.11.26 1360
207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리는 세 가지 간절한 호소!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이 일을 위해!!! 정무흠 2015.11.01 1900
206 선교열에 불타는 행복한 여성! 샌디에고 교회 탐슨, 김 집사님의 자서전 "진흙탕 속에서 진주를 찾으시는 하나님" 정무흠 2015.10.21 1478
205 선교열에 불타는 유영길 목사님의 북방 선교 개척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정무흠 2015.10.21 1500
204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정무흠 2015.10.11 1495
203 안식일을 준수하는 7가지 이유!!! 정무흠 2015.05.02 1824
202 사도 바울은 왜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불리었을까? 정무흠 2015.04.29 1972
201 스트레스와 신경성 질환 정무흠 2015.04.27 2500
200 주님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 [1] 정무흠 2015.04.18 2217
199 대한민국 건국 인물사 - 정영옥 정무흠 2015.03.27 1950
198 돈이 없으면 선택의 여지도 없다 정무흠 2015.03.27 2101
197 ***선교열에 불타는 유영길 목사님의 북방 선교 개척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제 1부 "하나님의 부르심" *** 정무흠 2015.03.21 2129
196 행복의 절정 정무흠 2015.03.16 2181
195 남의 잘못에 대한 관용 - 박정환 박사 정무흠 2015.02.25 2044
194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7가지 증거 정무흠 2015.02.18 7637
193 할머니와 손자녀들! 제 6부 나의 사랑하는 외손자 신호 [1] 정무흠 2015.02.15 2002
192 임종연 집사가 보내온 신구약 성경, EGW Index, EGW books! 참으로 귀하고 보배로운 선물!!! 정무흠 2015.01.21 2169
191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정무흠 2015.01.18 1995
190 할머니와 손자녀들! 제 5부 나의 사랑하는 손자 신혁 (박옥종) [1] 정무흠 2015.01.13 2190
189 할머니와 손자녀들! 제 4부 나의 사랑하는 손자 신욱! (박옥종) [1] 정무흠 2014.12.31 2246
188 할머니와 손자녀들! 제 3부 나의 사랑하는 외손자 신후!!! [1] 정무흠 2014.12.24 2185
187 내가 들은 아름다운 이야기 나누어 주리라! 정무흠 2014.12.22 2144
186 할머니와 손자녀들! 제 2부 나의 손녀 "신실" [1] 정무흠 2014.12.20 2175
185 사랑하는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은총 입은 재림 성도로 살아가는 최대의 축복을 누리는 비결은~~~ 정무흠 2014.12.20 2201
184 미소로 보시는 하나님의 시선 정무흠 2014.12.18 2172
» 할머니와 손자녀들! 제 1부 첫 손자 신행 [1] 정무흠 2014.12.17 2178
182 주님의 손길, 내 영혼에 닿을 때 "그 여름에 만난 믿음의 전달자들" 정무흠 2014.12.09 2120
181 박옥종 여사의 시집 출간을 기리며 - 신계훈 목사 (삼육대학교 교수, 총장, 한국 연합회장) 정무흠 2014.12.07 2164
180 기독교의 하나님은 알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던 사람들!!! - 박옥종 정무흠 2014.12.03 2168
179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 박옥종 정무흠 2014.11.29 2131
178 부르심에 응하여 주를 따르니 - 박옥종 정무흠 2014.11.28 2169
177 사랑 정무흠 2014.11.21 2206
176 페스탈로찌 같은 교사가 되고 싶었다!!! 정무흠 2014.11.21 2173
17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정무흠 2014.11.19 2173
174 새벽 가도 - 장시하 정무흠 2014.11.17 2171
173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 - 박옥종 정무흠 2014.11.17 2170
172 매일을 - 박옥종 정무흠 2014.11.13 2071
171 구주 탄생을 영접한 은총 받은 사람들 [3] 정무흠 2014.11.12 2364
170 주의 음성 듣는 듯 - 박 옥종 정무흠 2014.11.11 2174
169 영혼의 눈을 떠서 - 박옥종 정무흠 2014.11.11 2172
168 언제나 예비되어 있는 사람 - 박옥종 정무흠 2014.11.09 2192
167 너는 참으로 충성되었는가? - 박옥종 정무흠 2014.11.06 2154
166 사랑은 다른 사람의 동기를 호의적으로 해석함 - 박정환 박사 [1] 정무흠 2014.11.05 2165
165 나를 살리신 이는 예수님이시라!!! [1] 정무흠 2014.11.05 2164
164 탄원 - 박옥종 정무흠 2014.11.04 2098
163 100세 건강 장수 비결!!! - US NEWS 정무흠 2014.11.04 2169
162 이민 생활에 성공한 다니엘 [1] 정무흠 2014.11.04 2171
161 주님의 손길, 내 영혼에 닿을 때 "그 여름에 만난 믿음의 전달자들" - 정경화 박사(샌디애고 교회 서명석 장로 부인) - [2] 정무흠 2014.11.03 2174
160 펼쳐 주시는 계획 따라 - 박옥종 정무흠 2014.11.01 2111
159 백숭기 교수님과 이국헌 교수님 강의 정무흠 2014.11.01 2265
158 영원한 길을 내가 가네 - 박옥종 정무흠 2014.10.31 2100
157 은총의 길 정무흠 2014.10.31 2170
156 사도 바울은 왜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칭호를 받았을까? [2] 정무흠 2014.10.27 2197
155 주의 은혜 이슬로 내려서 - 박옥종 정무흠 2014.10.26 2142
154 한국일보 LA 기사 - "시집 [영원을 걸으며] 발간한 69세 박옥종 여사" "청소년 위한 작품 쓰고싶어" "인생의 희비, 신앙심 섬세히 그린 30여년 틈틈이 쓴 2백여편 수록" 정무흠 2014.10.25 2171
153 한국일보 시카고 기사! "끝없는 감사와 찬양의 삶" "시선 [영원을 걸으며] 펴낸 박옥종 여사]" "[청상의 망부석] 40년의 한과 고통 2백편의 신앙시로 승화시킨 역작" 정무흠 2014.10.25 2168
152 그 크신 은혜를 - 박옥종 [1] 정무흠 2014.10.25 2176
151 믿음으로 주 앞에 나아가리라 - 박옥종 정무흠 2014.10.23 2173
150 너는 온전하여 아무 흠이 없구나 - 박옥종 정무흠 2014.10.21 2100
149 (페스타롯지 같은 교사가 되고 싶었다 - 박옥종 - 그영광의 빛 속으로 제 3부 "6.25 동란, 고난의 세월, 가난 속에 핀 꽃" 중에서) [1] 정무흠 2014.10.17 2214
148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1] 정무흠 2014.10.17 2168
147 주님의 뜻 내 안에 이루어지고 - 박옥종 정무흠 2014.10.16 2124
146 Birthday Poem For My Father - Lily Chung,MD (정무흠 목사의 딸) 정무흠 2014.10.16 2170
14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 박옥종 정무흠 2014.10.14 2163
144 최고의 건강 장수 식품은 콩!!! 정무흠 2014.10.12 2165
143 가장 힘들 때 기도응답하신 하나님!!! 박형종 목사 체험 간증!!! 정무흠 2014.10.12 2169
142 주께서 열어 놓으신 그 길을 - 박옥종 정무흠 2014.10.11 2177
141 ***북아태지회장 이재룡 목사 추천사 - 박옥종 시선 "영원히 새로운 것"*** 정무흠 2014.10.10 2175
140 기쁨의 새벽길 - ***박옥종 시선 "영원히 새로운 것" 중에서*** 정무흠 2014.10.10 2114
139 한 소년을 위한 기도 정무흠 2014.10.09 2165
138 주의 영 충만하여 정무흠 2014.10.07 2161
137 내가 이런 사람 되기를 - 박옥종 정무흠 2014.10.06 2116
136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사 정무흠 2014.10.06 2180
135 사랑을 터득 못한 이 죄인을 - 박옥종 정무흠 2014.10.05 2168
134 정초의 기도 - 박옥종 정무흠 2014.10.03 2181
교회소식
앨범
.
Copyright © grkasda.com All Right Reserved
100 Sheldon Blvd SE, ‎Grand Rapids, MI 49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