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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 (kasda.com) 

2015.02.11 20:13

남경진 조회 수:227





사랑합니다 나의어머니, 아버지!ImageProxy.mvc?bicild=&canary=zsK7wo9Y%2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절대 아프지 않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늦게 주무시고 새벽에 일어 나셔서 처음부터 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좋아 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관리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것을 좋아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웃는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시고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배가 불러와 비싼음식 앞에서 빨리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양복입고 넥타이 매는것을 싫어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안주머니에 늘 돈이 넉넉히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좋아 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길을 걸어가도 두려워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 생활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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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의 자식이었을때 미처 몰랐습니다.

나, 70-80 다되어 부모님께 효도 못한게 후회되는 이제야 겨우 철이 들었습니다
당신이 그랬었듯, 나도 이제 당신처럼 내 자식의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멀리서 지켜보시는 고마운 두분께 소리쳐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

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옥이야 금이야 쓰다듬는 어버이의 자식아.........

자식위해 온몸이 부서지도록  땀과 살과 뼈를 깍아 뒷바라지하고,
나이들어 구부러진 허리에 망가진 관절, 눈을 뜨고 사는것 조차도 버거운 몸
비가 올라치면 이미 쑤셔오는 팔과 다리 허리 절둑절둑 병원가서 간단한 치료받고 진통제 
한아름  약국에서 받아오며 무슨 큰 보약이라도 되는듯 약 한알에 아픈 몸 잠시잊고 이렇
 비가 오는날이면 자식들 걱정에 가슴 조리며 어느 한 놈 병원갈때 자가용 한번 모시지 않고

 늙은 어버이 병원비 한번도 넉넉히 주지 않으며 니 자식 학원간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자가
용 갖다대고 학원비 늦을새라 미리챙겨 봉투에 넣어두고 너도 부모되어 자식 귀한 줄 알면서
부모 귀한 줄 모르는 너의 삶이 지금의 천대 받는 내 모습일진대.....

 어찌하여 네 부모 불쌍한 줄 모르고 네 자식 귀한 줄 아느냐 그러고도 네가 진정 부모라고 
할수  있겠는가.........
어버이를 어버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이 말이다   <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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