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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2015.10.11 16:57

정무흠 조회 수:1497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외부설교 수정 삭제 조회 수 7124 추천 수 0 2010.11.23 09:39: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4:34


저희 가족은 매일 아침 가정 예배를 드릴 때, 아침 찬미를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먼 동 틀 때에 조용히 주와 함께...”

“아침 해가 돋을 때, 모든 만물 신선해...”

“오 내 영혼아! 곧 깨어라! 아침 햇빛 밝아오니 새 날이라...”

“아침 기도 드리오니 응답하옵시고, 종일토록 저 천성을 사모케 합소서..”

“지난밤에 보호하사 잠 잘 자게 했으니, 고마우신 주의 은총 감사 찬송합니다...”

“내 주여 비오니 날 도우사 기도의 이 하루 살게 합소서..”등등


그리고 아침 기도력을 소리내어 읽고

가족 중 한 사람이 대표기도를 드리고, 온 가족이 주기도문을 암송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은 그 뜻을 음미할수록 은혜롭습니다.

결혼식을 할 때도 신랑 신부가 조용히 무릎을 꿇고, 주례 목사님이 축복 기도드린 후,

들려오는 아름다운 주기도문 찬송은 신랑 신부와 온 하객의 마음을 거룩함으로 가득 채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9-13


오늘 이 거룩한 안식일 새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거룩한 주기도문 중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말씀을 함께 음미하며 은혜 받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그 뜻을 위하여 사셨고, 그 뜻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 뜻을 위하여 부활 승천하셨으며, 그 뜻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일을 먹고 마시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4:34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6:38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누가복음 22:39-44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도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가 많다할지라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본따라 하나님의 뜻에 일치된 삶을 살기를 소원하고 결심하며 때때로 이와같이 찬송을 부릅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지난날 가난하고 외롭던 시절, 재림 교인이 된 후 가정 예배 때,

저희 남매가 단칸 셋방에서 어머님과 함께 자주 부르던 찬미 생각이 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비록 우리는 부족하고, 넘어질 때도 많지만, 우리 재림 성도님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주님 뜻대로 살고 싶은 염원이 있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희망의 새해! 이 거룩한 안식일 아침!

사랑하는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는 과연 예수님의 모본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고 있는지 자문자답하며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따르는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그 세 가지 원리를 함께 살펴보며 은혜 받고자 합니다.



1.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따르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할 첫째 원리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하나님의 뜻에 즐겨 순종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희 어머님은 저희 남매를 새벽마다 일찍 깨우셔서 책을 낭독하게 하고,

아침 든든하게 먹고 학교가게 하셨습니다.


학교 갔다 오면 매일 숙제를 주셨습니다.

“제2과 3번 써라.” “산수 문제 다 풀어서 답을 달아라.”


일요일이나 방학 때는 영어 숙제도 주셨습니다.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10번 써라.” “제 3과 5번 읽고, 3번 써라” 이런 식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또 일기를 써야했습니다.


“아이고 죽겠네.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는 알파벳은 왜 10번이나 써야 하나?”

“다른 애들은 놀기만 하는데, 우리 엄마는 정말 별나다.”

밖에 나가 동무들과 놀고 싶은데, 속으로 불평하면서 억지로 할 때도 있었습니다.

숙제 안 하고 불순종하면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시니까,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국어책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친구의 국어책을 하루만 빌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책을 밤새도록 공책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써서 국어책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루 종일 일하시고 피곤한 몸으로, 호롱불 아래서 잠도 못 주무시고

밤새도록 국어책을 베껴 쓰시는 어머님을 바라보며
이불 속에서 저는 어머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 새 옷 사줄 돈도 없이 가난했던 저의 어머님은 밤새도록 바느질 하여

저의 옷을 만들어 입혀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가난한 중에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려고 애쓰시고,
어머님은 잡수시지 않으시고, 저에게 주신 때도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정말 날 사랑해!” “우리 엄마 좋은 엄마!”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엄마!”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나니 숙제하는 것도 재미있어지고, 즐겨 순종하게 되고,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니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초 등학교 6년 동안, 고등학교 3년 동안 1등하고, 급장이 된 것도,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교에서 남학생 한 명, 여학생 한 명 뽑는 착한 어린이로 뽑혀 교육감 상을 받은 것도 어머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어머님의 뜻에 순종한 결과로 받은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


오 늘날 저희 부부와 자녀손들이 모두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된 것도 어머님의 사랑보다 더  크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부족하지만 주님 뜻대로 살기 위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주님 향한 마음을 기특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은혜요 축복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엘렌 화잇 여사는 시대의 소망에 기록하기를 겟세마네에서 십자가 까지를 날마다 묵상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된 삶을 살아감으로 풍성한 축복받는 성도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둘째 인생의 목표를 하나님의 뜻의 중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의 중심을 헤아리기보다 사소한 지엽적인 것을 가지고 시간을 낭비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의 신앙 생애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의 중심을 깨닫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의 중심은 과연 무엇입니까?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요한복음 6:40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데살로니가 전서 4:3


하나님의 뜻은 세상을 구원하는 것과 하나님의 자녀가 거룩하게 사는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가지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시여!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우리의 가정생활과 교회생활과 직장생활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십시다!


하나님의 뜻의 중심에 인생의 초점을 맞춤으로 항상 만사형통한 새해를 맞이하는

행복한 성도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3. 셋째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지 아니하는지 점검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의 중심에 인생의 방향과 목표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며, 실수하여 옆길로 벗어날 때는 즉시 궤도수정을 한다면, 우리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에녹, 노아, 아브라함, 야곱, 다윗, 베드로, 요한, 바울처럼 영원토록 빛나는 믿음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 뜻 안에는 아무것도 작은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뜻 밖에는 아무것도 큰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형통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하십시다!


이와 같은 간절한 소원이 우리 가슴에 꺼지지 않는 한

우리가 날마다 드리는 주기도문은 주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드리는 무릎 꿇은 우리를 보실 때마다 주님은 대견해하시며

더 큰 일에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형통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하시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에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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