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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손자녀들

         제 5부 나의 사랑하는 손자 신혁

 

“나의 눈물을 씻어주신 나의 주님"

 

날마다, 아픈 가슴을 붙잡고

시시때때로 다시 주님을 쳐다보니

주님은 나의 곁에 오셔서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네

 

세상을 따라가는 영혼들을 위해

나의 심장은 부서져 찢어지고; 주님은 나를 치유하시네.

순간 순간 나의 슬픈 마음을 기쁨으로 바꿔주신다.


주님, 당신은 모든 슬픔과 고통의 치유자이십니다.

나의 모든 걱정을 해결하시는 의로운 분이시요

나의 모든 짐을 지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하늘을 바라보며 나의 두 손을 들 때

그는 지성소에서 일어서시고

내가 무릎을 꿇을 때 그는 나의 마음에 오십니다.

 

주님, 당신의 호흡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소서

당신의 미소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소서

당신의 두 팔로 우리를 안으소서.

 

오늘, 나는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나의 주님을 쳐다보며

나의 탄원을 아룁니다~

나의 주님께서 나의 탄원을 들으시고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혁아

 

내가 슬퍼할 때, 주님은 거기 계셨다

그는 나의 곁에 항상 계셨다


내가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의 마음은 깊은 감동을 받았고

나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다.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알지 못하고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손자를 위해

나의 마음은 찢어진다.

 

오, 신혁아!

나의 마음이 찢어질 때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찢어지신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시겠느냐?

 

그 자신의 생명을 버리신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주 예수님께로 돌아오라

다시는 주님을 못박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주님, 부디 일어서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은혜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아는 지식을 얻게 하소서.

 

십대의 청소년들을 생각할 때, 나의 가슴이 아픔니다.

부서지고 찢어지고 고통스러운 마음 속에

주님은 치유의 광선을 비추시고

주님 안에서 더욱 깊은 신뢰를 얻고

나의 마음에 평화를 얻도록 도와주신다


그들로 하여금 미츤 군중에게로 달려가게 하는

그들의 시끄러운 음악을 듣지 않도록 어떻게 중지시킬 수 있을까

사람을 슬프게 하는 음악을 연주하는

그들의 기타 줄들을 어떻게 끊어버릴 수 있을까?

 

지치도록 고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아직 나는 회개의 아무 증거도 발견할 수 없구나.


주님, 당신의 귀를 막으시고, 저의 탄원을 듣지 않으십니까?

얼마나 오래도록 저 아이들을 홀로 두시렵니까?

그들이 이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연주하도록 버려두시렵니까?

 

주님, 부디 일어서셔서

젊은이들을 파괴하려는 사탄의 간계를 물리치소서

악의 희생자가 되는 그들을 구원하소서

그들의 마음을 깨워주시고, 그들이 나아가는 길을 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그들의 구원자이십니다.

오 주님, 그들을 버리지 마시고, 그들을 구원하소서!



1993년 2월 3일”

 

사랑하는 신혁아!

나는 오늘 아침에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를 들었다. 나는 봄철에 새들이 노래하는 베리엔 스프링스를 그리워 한다. 나는 봄철에 새들이 노래하는 합창을 분명히 듣는 듯이 느낀다.


나의 손자아! 너는 요즈음 어떻게 지내느냐? 아침 일찍 노래하는 새들처럼 너는 이른 아침에 하나님을 찬양하느냐?

          너는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지혜를 받은 참으로 영특한 사람이다. 너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를 손질하여 녹슬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의 판단과 지혜는 더욱 더 가다듬어야 한다.

           

사랑하는 신혁아,

나는 네가 예리한 재능과 이해력을 개발하고 예수님처럼 자라기를 기도한다.

너에게 평강이 임하시기 바란다.


너를 사랑하며 기도한다.

할머니 

 


“오늘을 살기 위해”

 

오 주님, 오늘을 살도록 저에게 힘을 주소서

오늘, 주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를 주소서

오늘, 주님을 더 많이 바라볼 수 있도록 저에게 희망을 주소서

오늘, 확고부동하게 서 있도록 저에게 믿음을 주소서

 

더욱더 사랑과 인내와 겸손의 사람이 되고

주님을 바르게 반사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너무나 큰 사랑”

 

뼈가 녹는 듯한

나의 마음을 주님은 아신다


나의 불타는 가슴을

주님은 아신다.


너무나 큰 사랑 때문에

나는 포기할 수 없다

 

주님은 그의 생명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살아하셨다.

오 주님 그와 같은 사랑을 저에게도 주소서

주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그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1992년 12월 13일”

 

사랑하는 신혁아,

 

할머니는 너를 사랑한다.

너를 보러 베리엔 스프링스에 가기 원했지만,

최근에 한 눈 수술 때문에 거기 가는 것을 연기해야만 한다.


신혁아, 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말을 듣고 많이 염려했다.

그러나 네가 회복했다니 감사하다.

네가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는데,

네가 아파서 학교에도 못 가고, 잘 먹지도 못 한다는 말을 듣고 다시 염려한다.

좋은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너는 건전한 정신을 소유하기 위해 건강한 몸을 소유해야 한다.

바른 생각을 하고 이 세상에서 정직하고 유용한 인물이 되기 위해 좋은 건강은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 전서 10:31


너는 장차 하나님을 위해 놀라운 일을 하고 동료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학생들이 너를 학생 회장으로 선출하였고, 성령께서 그렇게 하도록 그들의 마으멩 역사하셨다.

 


“의견의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나의 손자 신혁이가 반짝이는 귀고리를 달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심장을 찌르는 고통을 느꼈다. "신혁아, 너는 그런 귀고리를  달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왜 안 되요, 할머니?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할머니께서는 나를 외모로 판단하세요?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순결하면 귀고리 달아도 괜찮아요."라고 그는 말했다.

 내가 말할 때마다 영리한 내 외손자 신혁이는 그의 분명한 대답을 했다. 나는 눈을 감고 하나님께 조용히 기도하는 수 밖에 없엇다. 

며칠 지난 후 신혁이가 1 인치 되는 귀고리를 달고 다이닝 룸에 나타났다. 자세히 보니까, 귀에 뚫린 구멍에 피가 한 방울 맺혀 있었다. 내 심장은 다시 슬픔으로 가득 찼다.

"신혁아, 너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시겠느냐? 부그러운 일이다. 그 귀고리를 달지 말기를 간청한다. 너의 부모를 생각해라. 부모님 마음이 어떻겠느냐? 너의 엄마가 기절할 것이다."

신혁이는 아마도 그의 외할머니가 바리새인과 같다고 생각하며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조용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1994년 12월 16일”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의 마음이 어둡습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록 뮤직을 버릴 수가 없읍니다. 주님의 피로 산 그들에게 동정을 베푸소서. 주님의 자비는 위대하시니이다. 그들에게 새로운 영과 새로운 마음을 주소서. 록 뮤직을 좋아하지 않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소서. 그들로 하여금 하늘의 음악을 듣게 하소서. 

록 뮤직으로 사람들이 망하고 있읍니다.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록 뮤직 때문에 못쓰게 되었읍니까? 오 아버지, 부디 오셔서 악한 유혹으로부터 그들을 구해주소서. 주님, 저는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왕중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당신께서 우리를 위해 피흘리시고, 당신의 몸을 버리사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당신의 고귀한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부디 저 망해가는 영혼들을 포기하지 마소서. 당신의 위대한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소서. 당신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그들에게 살아갈 생명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라! 만백성들이여, 나아와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께서 이 놀라운 일을 이루셨다!

 

 

사랑하는 손자 신혁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바란다.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이나 혹은 악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좋은 사람은 좋은 영향을 끼치고, 나쁜 사람은 나쁜 영향을 끼친다.

신혁아, 너는 선한 뜻이 잇는 사람이니, 너는 애굽에서 모든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편에 섰던 요셉같은 사람이 되기 바란다.

나의 눈이 아직 회복 단계에 있음으로 불편하지만, 나는 넘치는 사랑으로 이 편지를 쓴다. 나는 날마다 너를 생각하며 너를 위해 기도한다.

 

 

사랑하는 신혁아,

너는  총명한 사람이니,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옳은 결정을 하리라 믿는다. 예수님의 평강이 너와 함께  있기 바란다.


사랑하는

너의 할머니

   

 

빌립보서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저는 참는 정신이 부족합니다. 저는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신혁이가 사랑의 사람이 되기까지 저는 참고, 이해하고 더 큰 사랑을 퍼붓겠읍니다. 주님, 저에게 다시 평화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의 심장"

 

나의 심장에 눈물이 흐릅니다.

내가 표현할 수 없는 중심에 그 무엇이

그 안에 못이 박힌 것처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하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삶을

어떻게 계속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신혁아!

나는 너를 아주 많이 그리워 한다. 언제 돌아오겠는냐?

나는 너의 건강을 염려한다. 때때로 걱정한다. 그리고 너를 위해 기도한다.  


사랑하는 신혁아, 나는 주님과 함께 걷고 대화하며, 너를 위해 기도한다.

항상 성경이 너의 안내자가 되게 하여라.

그러면 너의 삶은 축복 받은 삶이 될 것이다.


신혁아, 사랑한다.

장차 너는 너의 삶을 통하여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너를 대단히 사랑하는 할머니로 부터

 


“시련 속에서”

1995년 8월 12일

 

나의 목청 높여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정성 다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여정 길고 험하여도

주께서 함께 하시면

바로 그 길은 장미꽃 향기 진동하는 길


서산에 해 기우는 아름다운 모년에

주의 영광 구름 속에 나타나

나를 이끄시니 감사의 찬미 넘치네


나를 정금으로 단련하시기 위해

거듭 거듭 제련하신 과정

뜨거운 눈물로 감사드리옵니다


의인 욥의 시련의 편린이나마

겪게 하시고

주의 고난의 한 순간이라도

알게 하시니 감사가 넘치나이다


주여, 당신의 겟세마네의 피땀어린 기도

나로 하여금 알게 하시고

주의 곁에 더 가까이 이르게 하소서



“사랑은~~”

1994년 4월 4일

   

사랑은 Love is

말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옵니다.


사랑은

주님 자신의 심장으로 부터 오는 사랑에 의해

새로워진 사람을 통해 옵니다.

 

 

“1994년 4월 5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편지를 쓸 수도 없고

이치에 합당하게 이야기 할 수도 없읍니다

 

나같이 능력 없는 사람이

나에게 힘주시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항복합니다.

 

 오전 2:30분 경에 악몽에 시달린 후, 잠을 잘 수 없어 침대에 누워 기도드리고 있었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초인종이 여러번 울렸다. 누군가 일어나서 문을 열어주기를 바랐지만, 초인종은 계속 우릴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문으로 가며 생각했다. "아마 나의 손자들 중 하나가 아직 집에 오지 않았나 보다."

신혁이의 방과 신욱이의 방문릉 열어보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러면 신호인가 보다."

현관의 불을 켜보니 신호가 아니었다.

"누구세요?"

"로날드 입니다. 신혁이를 만나러 왔어요."

나는 로날드에게 신혁이가 있다고 말했지만, 그는 신혁이와 이야기 해야만 한다고 했다.

"잠시만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는 간청했다.

나는 윗층으로 올라가서 신혁이에게 말했더니, 그는 잠이 덜 깬 목소리로 "만날 필요 없어요" 하고는 다시 잠들었다. 신욱이도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마지못해 나는 로날드에게 신혁이가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로날드는 만나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다시 신혁이에게 갔더니 "이침에 만나겠다고 하세요"라고 했다.

마침내 나는 정문으로 가서 "로날드야, 제발 아침에 오너라"고 했다.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했지만, 혹시 그들이 다투었을까봐 염려되었다. 


"그러면 전화 번호를 주세요." 라고 로날드가 말했다.

내가 그에게 전화 번호를 주었더니 그는 갔다.


아침에 나는 염려가 되어서 기도드리고, 나의 딸에게도 기도하라고 말했다.

점심 때쯤 로날드 한테서 전화가 왔다.

신혁이가 말하기를  아침에 로날드 한테서 만나고 싶다는 전화가 왔다고 했다. 신혁이가 로날드를 데려왔다. 그들은 아래층에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고, 나는 윗층으로 갔다.

나중에 신혁이가 내게 와서 "문제가 다 해결됬읍니다."라고 했다.

그들 사이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았다.

"내가 로날드에게 그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했어요."라고 신혁이가 말했다.

신혁이가 너그럽고, 지혜롭고 판단력이 좋아서 나는 기뻤다.

"좋은 손자가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라고 말하며 안아주었다.  

 

 

“1995년 8월 12일”

 

신혁이가 걷는다고 하기에 나도 함께 걸었다. 새벽 4시 경이었다.

신혁이는 자기가 총명하며 무엇이든지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민과 사랑으로 그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내 말을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젊은이다. 그래서 그의 행동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나는 조용히 기도한다.


나는 4시 반 경에 집에 왔는데, 내가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었지만, 전날 밤에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아서 어지러워서 드러누었다. 깨어나보니 6시였다. 즉시 세수하고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새겨져 있는 개척자 기념 교회(PMC)로 갈 준비를 했다.

정문 앞 시멘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나의 마음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주님의 응답을 기다렸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늘 보좌를 떠나 이 땅에 내려왔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나의 아버지 앞에 이렇게 간구했다. 너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너의 손자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구나. 비록 지금은 그가 아무 결실도 없지만 후일에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내가 그의 주위를 파고 거름을 줄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동역자요, 너의 현재의 위치는 소중한 자리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표현할 수 없는 고양된 기분이었다. 나의 뺨은 고뇌의 눈물로 얼룩졌지만, 나의 생애는 주님 앞에 중요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주님께서는 자비로우셨다. 나는 주님의 자비와 동정을 찬양한다. 나는 주님을 찬양한다.

 

 

“1995년 8월 31일”

 

내가 리빙 룸으로 내려왔을 때, 신혁이는 소파에서 자고 있었다. 그는 그의 방을 페인트칠 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모든 소지품들은 차고와 복도와 다른 방에 흩어져 있었다.

신혁이와 나는 지난 밤에 이야기 했다. 아이들은 그들의 엄마가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제 나는 이 집을 떠나야했으므로 신혁이는 슬퍼했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 신혁이는 "왜 아들이 부모님을 모시지 않아요? 한국 아들은 부모님을 모십니다. 왜 나의 외삼촌은 할머니를 모시지 않지요?" 라고 말하곤 했다.


지금까지 나는 나의 손자들과 살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때로는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나는 이 어려움을 회피하고 싶었고, 때로는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 자신을 꾸짖었다. 마침내 나는 떠나가고 그들의 엄마가 와서 그들과 함께 살도록 동의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엄마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나는 부엌에서 기도드렸다. "나의 주님이시여, 제발 신혁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하여주소서." 나는 목욕탕에서 다시 기도드렸다. "주님, 신혁이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 자라게 해주시옵소서." 나는 목구멍에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느꼈다. 나는 전화로 나의 딸과 전화로 이야기 했다. 꽤 오래 이야기했지만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자."가 결론이었다.

"나의 사랑하는 주님,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주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신혁아,

나는 지난 밤에 너의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네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너의 열심히 일하는 정신을 나는 좋아한다. 이제 나는 네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기 위해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

나의 사랑하는 손자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일을 주시고, 주님을 향한 너의 충성을 보여줄 좋은 기회를 주신다. 

너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선교사가 될 수 있다.

나는 너로 인해 아주 기쁘다.

신혁아, 네가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충성된 일군이 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주님을 바라보며 너의 믿음을 지켜라. 너는 예수님을 위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네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너를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너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아가는 기쁨을 네가 체험하기 바란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신혁아.

 

안녕

너의 할머니

 

 

“1995년 11월 22일”

 

나의 딸 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어머니께서 추수감사절에 우리와 함께 계셔야 한다고 신호가 말했어요."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애플 벨리 마켙으로 갔다. 귀주가 채소를 담늠 동안 신호는 다른 것들을 아주 빨리 담아서 속히 집에 왔다. 신호는 그의 친구 피터와 켄을 초청했으므로 음식 준비를 잘 하기를 원했다.

앤디와 엘리자벳도 초청했는데, 그들은 채식 터키를 먹으려고 했다. 뜻밖에도 귀주가 치통이 와서 신호가 걱정하며 "어머니 치과 의사에게 갑시다."라고 했다.

            신호는 신혁이에게 말했다. 신혁이는 즉시 집에 와서 그의 엄마 방으로 갔다. 그는 엄마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얼마 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는 나가서 그의 카페 문을 닫고 돌아와서 한 젊은 소년에게 행한 이야기를 그의 엄마에게 들려주었다.

            한 소년이 그날 카페에 왔다. 그 소년은 마약 중독자였는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신혁이는 그 소년을 차에 싣고 한 시간 정도 운전하며 대화하며 그의 말을 들었다.

신혁이는 그에게 말했다. "이제 너는 주님 앞에 네 자신을 굴복하고, 네 자신을 포기하고, 부복하여야만 한다. 주님께서 오셔서 너를 도우실 것이다." 

            신혁이는 다른 소년도 도와주었다고 했다. 주님께서 확실히 신혁이를 구원하시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하셨다고 나의 딸이 말했다.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께서 신혁이를 위하여 행하신 힘있고 놀라운 역사를 찬양하라!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손자녀들을 그의 사업의 도구로 불러주셨다.

나는 주님께서 신후와 신실이와 신혁이와 신욱이와 신호를 회복시켜주시고 성령의 도구로 사용하신다고 믿는다.

주님!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는 주님게서 신혁이를 더 높은 부르심에 적합한 사람이 되도록 더욱 더 훈련해주시기를 기도드린다. 부디 신혁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진지하게 공부하고, 성령 충만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중에 거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우리의 삶이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 사용되게 하여주시옵소서.    

 

 

“1996년 2월 3일”

 

어제 오후에, 나는 리빙 룸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사람들이 들어왔다.
"할머니!”  신혁이의 목소리였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왔다.

나는 기도를 마치고 그에게로 내려갔다. 그들은 차고에서 악기들을 꺼내고 다른 것들도 꺼내고 있었다. 

"왜 신발을 신고 집 안에 들어왔느냐? 젖지 안핬느냐?"

밖에는 눈이 쌓여있었다. "할머니께서 저를  너무나 괴롭게 하셔서 악기들을 친구 집에 가져갑니다. 몇개 남겨두고 가는데 제가 다시 와서 치울께요

            신혁이는 한아름의 전기 코드와 악기들을 안고 친구와 함께 떠났다. 즉시 나는 나의 마음에 고통을 느꼈다. 아마 나의 말이 너무 거칠었나 보다. 신혁이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애썼다. 나는 그의 노력을 보았고, 그를 격려하기보다는 실망시켰을까 염려되었다. 

며칠 전에 귀주가 말하기를 "신혁이가 시카고에 가서 음악을 녹음하기 전에 집에서 연습해도 되느냐고 물었는데, 세든 사람들에게 방해될까봐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할머니 댁 지하실에서 연습하명 어떻겠느냐고 묻기에, 할머니께 여쭈어 보라고 했어요."라고 했다.

 신혁이는 곧 나에게 물었고, 나는 "신혁아, 나는 네가 연주하는 그 시끄러운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내 대답을 듣고 신혁이는 "그러면, 기도해보시고 곧 대답해주세요. 저는 음악 연습이 필요해요."라고 했다.

며칠 후에 나는 "신혁아, 내가 기도해 보았는데, 허락할 수가 없다. 미안하다"라고 했다.

나의 지하실을 사용하도록 허락해줄 것이라고 신혁이가 믿었을 가능성이 있기에, 이렇게 말하는 내 마음이 불편했지만 나는 그이 요청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나의 진정한 바람은 신혁이가 롴앤롤 음악이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었다. 그대로부터 나는 신혁이를 위해 더욱 열열히 기도했다.

오 주님, 부디 신혁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영예를 돌리는 좋은 음악을 연주하게 하소서.

 

주님, 긍휼을 베푸시고 구원하소서.

주님을 떠난 마음은

이곳 저곳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방랑자입니다.

그는 목적도 없고 야망도 없읍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다시 한번 생명의 불꽃을 일으키실 수 있겠읍니까?

 

주님, 이 영혼을 위해

나의 찢어진 심장을 잡고

무릎 꿇고 제 자신을 주님께 던집니다.

 

주님, 당신 외에 누가 그를 구원할 수 있겠읍니까?

그에게 주님을 온전히 찾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오늘, 그의 빈 마음에

주님의 초청이 메아리치게 하소서

 

주님,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그를 구원하소서.

 


“두 번 놀라다”

 

신혁이는 치과대학생일 때, 사라와 결혼했다. 그들은 결혼한 후 나에게 두가지 놀라움을 주었다. 첫번째 놀라움은 내가 팀버리지 아파트에 살 때 일어났다. 어느날 초인종이 울려서 문을 열었다. 내가 문을 열었더니 어떤 남자가 큰 바구니를 들고 서 있었다. 나는 착오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런 큰 바구니를 받을 이유가 없었으므로 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사람은 릴리안 정이라고 쓰여져 있는 그 바구니 속의 쪽지를 읽어주었다. 그것은 내가 들기에 너무 무거웠으므로 그 사람이 식탁 위에 얹어주었다. 그 바구니에는 과일들과 꽃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그렇게 큰 선물은 받아본 적이 없었다. 신혁이와 사라가 보내준 어머니날 선물이었다. 

 

같은 해 10월 8일에 나는 신혁이의 집을 방문했다. 다음 날이 나의 생일이요 금요일이었으므로 나의 아들과 며느리가 10월 10일 일요일에 생일 파티를 해주기 위해 베리엔 스프링스로 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의 딸이 신혁이와 사라가 그들의 집에서 나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기 원한다고 하며 앤아버로 데려간 것이었다. 

그들은 호수 옆에 있는 작은 집에서 살고 있었다. 사라는 간호사요, 신혁이는 치과대학생이었다. 사라가 나의 생일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준비한 것을 나는 볼 수 있었다. 사라는 위층과 아래층을 장식하고 음식을 요리했다. 나의 딸은 한국 가게에서 식품을 사 와서 한국 음식을 요리했다.  그들은 생일 모자와 종이 나팔을 준비하고 붉은 리본으로 장식한 큰 선물을 주었다. 그 속에는 백화점에서 산 아주 좋은 쉐터가 들어있었다. 축하하고, 포옹하고, 키스하고, 많은 사진을 찍고, 아주 감명적인 생일 파티였다. 

"어머니의 손자가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아주 훌륭하게 준비했읍니다. 이제부터는 해마다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어머니의 손자 집에서 해야겠읍니다."라고 나의 딸이 말했다.

"다른 손자들 집에서 하지 말고, 우리 집에서 해마다 할머니 생일 파티해요."라고 사라가 말했다.

 

“신혁이가 보낸 편지”

1996년 10월 9일

 

할머니,

훌륭한 생일 되기 바랍니다. 할머니께서 저와 신호로부터 떠나가신 후에 우리는 할머니를 아주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항상 저의 마음 속에 계십니다.

                

사랑하는,

신혁

 

 

할머니,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사랑하는,

신혁

 

 

사랑하는 할머니,

우리에게 이렇게 친절하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늘 왕국으로 안전하게 인도해주시리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사랑과 인내에 감사드립니다.

                  

할머니의 손자,

                   신혁                  

 

사랑하는 할머니,

좋은 결혼 선물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선물은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그 선물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채소는 우리가 다 먹었는데, 아주 맛 있었읍니다.

신혁이는 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읍니다. 그는 다음 주에 저의 이빨을 청소해줄 것입니다. 그는 최고의 치과의사가 될 것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하며 살기 좋은 집을 만드느라 바쁨니다. 할머니께서 오셔서 우리를 방문하시기를 초조하게 기다립니다. 저는 속히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테이프와 책을 준비했읍니다. 저는 할머니께 몇몇 한국어로 편지를 쓸 수 있읍니다.  할머니의 선물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좋은 할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베리엔 스프링스로 갈 때, 할머니를 방문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라와 신혁

 


사랑하는 할머니,

할머니 행복한 생일 되시기 바랍니다. 할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정은 새 아기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고, 그가 할머니의 생일에 태어나기 바랍니다. 이것은 분명히 그가 할머니처럼 튼튼하고, 지혜롭고, 친절한 사람으로 자랄 표징일 것입니다. 우리는 할머니께서 솔로몬을 안아주시고, 우리의 생일 포옹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과 할머니를 속히 뵈올 소망을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신혁과 사라와 솔로몬

 

* 신혁이와 사라가 나의 생일에 출생하기 원했던 애기는 나의 생일 4일 후인 10월 13일에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보내는 생일 카드에 아직도 엄마의 태중에 있는 솔로몬의 이름을 더했다.

 


“1998년 12월 3일”

 

시편 32:1 "허물의 사하심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위대하도다.

그는 우리의 많은 과오와 실수와 잘못을 용서하신다.

 

우리의 누더기를 덮어주시고

주님께서 의의 두루마기를 준비해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놀라운가!

 

주님께서 나의 손을 잡으시고

요단강을 건너시니

아기처럼 눈을 감고

주님을 신뢰하며 나는 그 강을 건너가리라

 

주님의 손을 의지하니

나의 가슴에는 평화 가득하고


이 작은 세상의 삶을

나는 돛단 배처럼 건너가리라

순풍에 돛단 배처럼~~


오늘은 1998년의 마지마 날

이 해를 살아갈 때, 주님께서는 항상 나와 함께 계셨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알게하셨다.

이 사랑을 인해 나는 찬양하고 찬양한다..

 

* 창문 밖을 내다보니, 처마 끝에 매달린 고드름과 북쪽을 향한 아파트 지붕 위의 눈이 덮여 있는 것을 볼 수 잇엇다. 마른 나무 가지들도 눈이 덮여 있었고, 작은 참새들이 나무가지에서 나무가지로 땅에서 나무가지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아마도 음식을 찾거나, 혹은 그저 놀고 있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아주 아름답게 눈에 덮여있었다. 나의 딸과 사위가 와서 독우드에 있는 우리 집에 가서 한국 만두를 만들었다.  코을 넣은 빵도 만들고, 만두는 쪘다. 

나의 아들로부터 눈이 많이 와서 못온다는 전화가 왔다. 

신혁이와 사라와 사라의 두 오빠도 왔다. 나는 저녁 9시 경에 나의 아파트로 돌아왔다.

 


주님,

상 질서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내가 비틀거리면 영향이 크다는 것을 깨닫게해주시옵소서

아주 사소한 일에라도

 

이 젊은이들을 위하여 무엇을 하리이까

무질서 한 삶이 습관이 된 그들

어떻게 하면 그들이 옳은 식별력을 가질 수 있겠읍니까?

어떻게 하면 그들이 좋은 삶을 살 수 있겠읍니까

 

날마다 위험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손에 많은 땀이 흐릅니다. 


 

그들의 삶은 마치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깊은 계곡을 가로질러

밧줄 위를 걷는 곡예사처럼

그들의 삶은 얼마나 위험합니까

 

주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희미하고 졸리는 주술에서

부디 그들을 깨워주소서

 

이제 바로 고쳐진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도우소서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하는 할머니,

아주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할머니의 모든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우리의 할머니이신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솔로몬, 신혁, 사라                  

 

 

사랑하는 할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베개와 이불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할머니를 방문하여 설날을 함께 보낸 것이 참 즐거웠읍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신혁, 사라, 솔로몬

 

사랑하는 할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할머님 댁 가까이 이사와서 자주 방문할 수 있으니 참 기쁨니다. 우리는 할머니를 사랑하며, 우리 가족을 위해 드려주신 할머니의 모든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신혁, 사라, 솔로몬

 

*사라와 신혁이는 한 달에 한 번씩 친절한 편지와 사진을 보내왔다. 그리고 그들은 선교 헌금도 보내왔다.

 

 

사랑하는 증조 할머니,

            저의 2살 생일 파티에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증조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것을 항상 좋아합니다.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해서 저는 제 사촌 앤드류와 자주 함께 놉니다. 베리엔 스프링스에 계신 증조 할머니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증조 할머니.

 

                        사랑하는,

                        솔로몬(그의 엄마가 대필해주었다.)

 

* 이렇게 친절한 손자 며느리가 있어서 행복하다.

 

 

“솔로몬의 생일과 신혁이의 이사”

 

예기치 않게 시카고로 갈 기회가 있었다. 나는 신호와 통화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연결되지 않았다. 저녁에 전화했지만 집에 없었고, 바쁜 아침에는 전화할 수 없었다. 나의 딸이 신혁이의 이사를 돕고, 솔로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시카고로 간다기에 나도 함께 가기로 했다. 

솔로몬의 생일 파티는 솔로몬의 외삼촌 집에서 열렸다. 솔로몬은 7살이고 그의 엄마가 그를 위해 홈 스쿨하고 있다. 그는 3학년이다. 그는 많이 컸다. 그의 외삼촌 탐의 아내는 아주 친절하였다. 그들의 자녀들도 친절하였다. 나는 그 아이들이 어머니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신혁이네 집에서 하루 밤 자고 이튿날 아침에 세수하고 성경 읽고나니, 신혁이가 왔다. 우리는 나의 딸과 사위와 함께 이야기 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했다.

나는 신혁이의 장래 꿈을 듣고 감동했다. 그는 가난한 교인들과 그의 교회 상태에 대해 걱정했다. 그들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절은 장로로서 그는 교회의 장래에 대해 염려하였고, 나는 금년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이 단지 즐거운 만남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모임이 도기를 소망한다.

나는 신호를 만나서 나의 책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너무 바빠서 나의 책을 번역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2주 후에 번역을 마치고 그것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다. 나는 그 계획을 듣고 만족하며 집에 왔다. 집에 오니 9시 반이었다.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의 숫자를 공부하며 자전거를 타고 있읍니다.

저는 많은 포옹과 키스를 할머니께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솔로몬

 

*나는 나의 증손자 솔로몬으로부터 발렌타인 데이 카드를 받았다. 빨간 하트를 가진 꽃 모양의 그 카드에는 간결하고 친절한 글이 기록되어 있었다. 나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랑하는 할머니,

            행복한 어머니날 축하드립니다. 아주 좋은 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머니를 얼마나 사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아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라

 

할머니,

            하나님을 위해 사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기도와 수고와 눈물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할머니를 통해 하실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압니다. 주님을 항상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신혁


편집 후기: 신혁이는 어려서부터 오끼나와 삼육학교, 발스토우 삼육학교등 아주 작은 삼육학교에서 공부하며, 월반하여 베리엔 스프링스로 이사 왔을 때, 두 살이나 많은 외사촌 신욱이와 함께 앤드류스 아카데미 크래스 메이트가 되었읍니다.


신혁이는 앤드류스 아카데미 시절, 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고, 네셔날 메릿 스칼라슆 파이날리스트가 되어 앤드류스 대학 전면 장학생으로 학비 한 푼 내지 않고 공부하였읍니다.


그러나 대학시절 미국 군의관인 아버지와 어머님이 멀리 계신 동안 친구들과 어울려 시끄러운 록 뮤직을 듣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귀고리를 달고, 늦게 자고 부절제한 생활을 하여, 할머니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리게 하였읍니다.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 속에 믿음 좋고 친절한 재림 교인 사라와 결혼하게 되고, 유니버시티 오브 미쉬간 치과 대학에 입학하여, 책임감을 느끼고 성숙한 재림 성도로 거듭났읍니다.


사라는 앤드류스 대학 간호학과에서 공부하던 시절, 여름 방학 동안 남미 선교사로 봉사하였으며, 사라의 어머니는 앤드류스 대학교회 담임 드와잇 넬슨 목사님의 비서로 일한 믿음 있는 여성입니다.


신혁이는 실력 있는 치과 의사가 되었으며, 2남 1녀(솔로몬, 모세, 한나)를 낳고, 30대 초에 일리노이주 요크빌 교회 수석 장로가 되어, 주님 은총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열심히 섬기며 행복한 재림 성도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할머니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던 신혁이가 가장 젊은 나이에 수백명 모이는 교회의 수석 장로로 선출되고, 뜨거운 선교열로 교회 부흥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게 되었읍니다.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드린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셨읍니다. 할렐루야!!!

방황하는 자녀나 손자녀가 있는 분들은 낙심하지 마시고 주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세요!!!


가난할 때나 부할 때나 한결같이 불평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날마다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드리고, 춘하추동 새벽마다 기억절을 외우며, 앤드류스 대학교회 앞 만민의 기도하는 집 앞으로 걸어와 무릎꿇고 자녀들과 손자녀들과 증손자녀들과 교회와 조국과 세계 선교와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던 박옥종 집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서, 아들과 며느리와 딸과 사위와 6 손자녀들과 손주 며느리들과 손주 사위와 14 증손자녀들이 모두 한결같이 시련을 이기고 행복한 재림 성도로 살아가도록 은총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박옥종 집사와 그 자녀손들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은총베푸신 자애로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모든 재림 성도들과 그 자녀손들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은총 베푸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편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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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주의 음성 듣는 듯 - 박 옥종 정무흠 2014.11.11 2174
169 영혼의 눈을 떠서 - 박옥종 정무흠 2014.11.11 2172
168 언제나 예비되어 있는 사람 - 박옥종 정무흠 2014.11.09 2192
167 너는 참으로 충성되었는가? - 박옥종 정무흠 2014.11.06 2155
166 사랑은 다른 사람의 동기를 호의적으로 해석함 - 박정환 박사 [1] 정무흠 2014.11.05 2165
165 나를 살리신 이는 예수님이시라!!! [1] 정무흠 2014.11.05 2164
164 탄원 - 박옥종 정무흠 2014.11.04 2098
163 100세 건강 장수 비결!!! - US NEWS 정무흠 2014.11.04 2169
162 이민 생활에 성공한 다니엘 [1] 정무흠 2014.11.04 2171
161 주님의 손길, 내 영혼에 닿을 때 "그 여름에 만난 믿음의 전달자들" - 정경화 박사(샌디애고 교회 서명석 장로 부인) - [2] 정무흠 2014.11.03 2174
160 펼쳐 주시는 계획 따라 - 박옥종 정무흠 2014.11.01 2112
159 백숭기 교수님과 이국헌 교수님 강의 정무흠 2014.11.01 2266
158 영원한 길을 내가 가네 - 박옥종 정무흠 2014.10.31 2100
157 은총의 길 정무흠 2014.10.31 2170
156 사도 바울은 왜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칭호를 받았을까? [2] 정무흠 2014.10.27 2198
155 주의 은혜 이슬로 내려서 - 박옥종 정무흠 2014.10.26 2143
154 한국일보 LA 기사 - "시집 [영원을 걸으며] 발간한 69세 박옥종 여사" "청소년 위한 작품 쓰고싶어" "인생의 희비, 신앙심 섬세히 그린 30여년 틈틈이 쓴 2백여편 수록" 정무흠 2014.10.25 2173
153 한국일보 시카고 기사! "끝없는 감사와 찬양의 삶" "시선 [영원을 걸으며] 펴낸 박옥종 여사]" "[청상의 망부석] 40년의 한과 고통 2백편의 신앙시로 승화시킨 역작" 정무흠 2014.10.25 2168
152 그 크신 은혜를 - 박옥종 [1] 정무흠 2014.10.25 2176
151 믿음으로 주 앞에 나아가리라 - 박옥종 정무흠 2014.10.23 2175
150 너는 온전하여 아무 흠이 없구나 - 박옥종 정무흠 2014.10.21 2101
149 (페스타롯지 같은 교사가 되고 싶었다 - 박옥종 - 그영광의 빛 속으로 제 3부 "6.25 동란, 고난의 세월, 가난 속에 핀 꽃" 중에서) [1] 정무흠 2014.10.17 2214
148 ***그 영광의 빛 속으로!!!-6.25로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불치병과 가난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구세주를 만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박옥종 Lilian Chung)*** [1] 정무흠 2014.10.17 2168
147 주님의 뜻 내 안에 이루어지고 - 박옥종 정무흠 2014.10.16 2126
146 Birthday Poem For My Father - Lily Chung,MD (정무흠 목사의 딸) 정무흠 2014.10.16 2171
145 그 영광의 빛 속으로 - 박옥종 정무흠 2014.10.14 2165
144 최고의 건강 장수 식품은 콩!!! 정무흠 2014.10.12 2166
143 가장 힘들 때 기도응답하신 하나님!!! 박형종 목사 체험 간증!!! 정무흠 2014.10.12 2171
142 주께서 열어 놓으신 그 길을 - 박옥종 정무흠 2014.10.11 2177
141 ***북아태지회장 이재룡 목사 추천사 - 박옥종 시선 "영원히 새로운 것"*** 정무흠 2014.10.10 2176
140 기쁨의 새벽길 - ***박옥종 시선 "영원히 새로운 것" 중에서*** 정무흠 2014.10.10 2115
139 한 소년을 위한 기도 정무흠 2014.10.09 2166
138 주의 영 충만하여 정무흠 2014.10.07 2163
137 내가 이런 사람 되기를 - 박옥종 정무흠 2014.10.06 2116
136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사 정무흠 2014.10.06 2181
135 사랑을 터득 못한 이 죄인을 - 박옥종 정무흠 2014.10.05 2169
134 정초의 기도 - 박옥종 정무흠 2014.10.03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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